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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는 바뀔 수 없다"에 대한 반론

지금 현장에선

by 뻥선티비 2015. 10. 5.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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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동성애자들은 “동성애는 바뀔 수 없다”라고 주장합니다. 이런 주장은 동성애를 정신질환으로 보고 다양한 치료를 통해 이성애로 바꾸어주려는 시도들을 차단합니다.

실제 동성애자였다가 바뀐 이들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엑소더스 인터네셔널’ 같은 단체에는 동성애에서 바뀐 사람, 또는 이성애자로 바뀌어 정상적으로 결혼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또 로버트 스피쳐 박사도 동성애가 불변하는 성향은 아니라고 확신했습니다. 로버트 스피쳐 박사는 1973년 동성애를 정신질환 목록에서 삭제한 사람들중 한 사람입니다. 동성애자들은 당시 미국 정신의학협회(APA)에 압력을 가해 동성애를 정신질환 목록에서 삭제했습니다.

성경의 예를 찾아보면 고린도전서 6장9~11절에서 바울은 고린도지역이 당시 동성애와 각종 성적 범죄가 만연하였는데 복음은 그런 사람들을 변화시켰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동성애가 바뀔 수 있다는 것은 교회가 나서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교회는 동성애적 욕망과 싸우며 순결을 지키려는 동성애자들을 적극 도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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