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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여호수아부터-엘리 제사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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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뻥선티비 2013. 5. 5.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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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에서 가나안 까지 이끈 이가 모세라면, 가나안 땅 정복을 맡은 이는 여호수아였다.

가나안 정복전쟁의 시작은 여리고성 싸움이다. 하나님은 여리고성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죽이라고 하셨다.

이어 중앙부근 전쟁이 일어났고, 남쪽, 북쪽 전쟁이 벌어졌다.



이스라엘은 가나안 정복을 끝내고 하나님의 명령대로 땅을 분배했다.

가나안에 들어간 광야 1세대는 여호수아와 갈렙뿐이었다. 나머지는 광야 2세들이었다.
광야 2세대만 해도 광야에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직접 본 이들이었다.

하지만 가나안 1세대들은 여호와를 알지 못했다. 때문에 가나안에 정착한후 우상을 섬기고, 타락했다.

하나님은 가나안에 살던 족속들과 주변국을 이용해 이스라엘을 쳤다. 그러자 이스라엘은 하나님앞에 회개하며 이방족속들로부터 건져달라고 부르짖는다.

하나님은 이에 따라 사사를 보내주셨다. 하나님은 12명의 사사를 보내셨고, 이때가 사사시대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주변국들로부터 밀려 산의 굴에 숨어 살았다. 이들은 하나님을 원망하며 우상을 섬겼다.

사사중 잘 알려진 이가 기도온이다. 그는 다섯번째 사사였다. 기드온은 여호와의 전사 300명과 미디안과 아말렉을 쳐서 승리를 거뒀다.

삼손도 사사였다. 그는 열두번째로 마지막 사사였다.

사사시대의 에 룻기가 등장한다.
이어 엘리 대제사장이 등장한다.(사무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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