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장에선
KTX 관계자가 좀 보셨으면 좋겠네요.
뻥선티비
2016. 1. 28. 17:23
주제를 명확하게 부각하지 못한 것 같은데요.
이전에 KTX 승무원에게 말씀 드린 적도 있고요.
오른쪽 보시면 휴지가 있는데
이 휴지가 냅킨 수준이네요.
그냥 입 정도 닦을수 있는 냅킨요.
한 20장을 뽑아 겹쳐 사용해도 볼일을 본 후에 전혀 도움이 안될 것 같은.
도대체 KTX는 화장실에서 입을 닦으라고 냅킨을 놓은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