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장에선/최근 나의 관심사
크롬북 포인투를 샀지요. 무거운 현 노트북을 대체해볼까합니다.
뻥선 티비
2016. 8. 29. 08:38
포장 상태입니다. 종이 박스인데 겉을 뽁뽁이로 싸서 왔어요.
열어 보면 이래 포장.
제품이 이게 전부입니다. 어댑터 가볍고 좋네요. 보통 노트북 갖고 다닐때 어뎁터를 집에 두고 싶은 생각을 늘 하던 사람으로서.
이정도 무게라면 굳이 놓고 다닐 필요 없을듯
제품의 마감이 좋습니다. 100만원이상대의 겉모습입니다.
두께입니다. 생각보다 두껍지 않고요. 이전에 삼성 미니 노트북을 썼는데 그보다 훨씬 얇아요.
어댑터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