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빗 100C와 Q333 비교샷입니다.
로빗 100C 는 국내 기업인 드로젠에서 만든 겁니다. 저도 최근에 인터넷을 통해 알게됐습니다.
시마 기본 모델이후 두번째 드론입니다. 제가 보기에 입문용으로 최고입니다. 작아서 아무데서나 연습할수 있고 기체가 딱딱하지 않아서 파손이 잘 안됩니다. 인터넷을 통해 보면 날개가 있는 다리를 구부러뜨려도 부셔지지 않는 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다만 날개는 여분용으로 여섯 일곱세트를 처음 구매할때 사는게 좋겠습니다. 로빗제품 홍보하는 건 아니고요.
다만 가격은 Q333에서 2만원 빠집니다. 비싼 편이죠. 크기에 비해서요. 그러나 일반 드론 장난감과 비교하면 훨씬 낫습니다. /20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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