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선 블로그
국민일보 종교국 기자입니다. 편집부, 사회부, 문화부를 거쳤습니다. 뻥선 티비, 뻥선 포토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롯데리아 (1)
롯데리아 메뉴 광고판 속지 마시길.


안성맞춤 휴게소에 있는 롯데리아 매장 서비스 가관.

입구에 대용량 아메리카노가 뜨거운 것 차가운 것 다 판다고 해놓고 따뜻한 아메리카노 주문했는데 차가운 것을 딱.

따뜻한 거 주문했다고 했더니 여긴 차가운 것만 판다고.

커피 하나 먹으면서 점원과 얼굴 붉힐수도 없고

앞으로는 이용하지 않기로 한다고 여기에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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