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한교연 대표회장에 한영훈 목사
한국교회연합(한교연) 새 대표회장에 한영훈(70) 예장 한영 총회장이 선출됐다. 한교연은 27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3길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2차 투표 끝에 한 목사를 제3대 대표회장에 선출했다. 이날 252명이 참여한 1차 투표에서 한 목사와 권태진 전 예장 합신 총회장은 126표로 동수를 얻었으나, 217명이 참여한 2차 투표에서 한 목사가 118표를 얻어 당선됐다.
지금 현장에선
2014. 1. 28. 1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