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한기총 전 대표회장들 '26일 임시총회' 규탄 기자회견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전 대표회장 등이 참여한 '한기총 불법임시총회 비상대책위원회'는 30일 서울 반포동 팔래스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26일 열린 한기총 임시총회는 명백한 불법으로 무효"라고 주장했다. 비대위에는 한기총의 전 대표회장 지덕 길자연 엄신형 이용규 목사, 질서확립대책위원회 김용도 목사, 대의원 엄정묵 김동락 목사와 예장 합동 전 총회장 김준규 목사, 기하성 전 총회장 엄기호 목사 등 8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지금 현장에선
2013. 12. 31.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