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8. 24. 00:25, 지금 현장에선/최근 나의 관심사
딸 자랑이라고 나무라지 마시길. 5세딸이 이정도 그렸다면 나름 잘한다고 볼 수 있다고 자부함. 그림은 5세 딸이 그리고 오려서 붙인 것은 10세 큰 딸이 했음. 보관을 위해 블로그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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