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선 블로그
국민일보 종교국 기자입니다. 편집부, 사회부, 문화부를 거쳤습니다. 뻥선 티비, 뻥선 포토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5세 둘째 딸의 미술작품



딸 자랑이라고 나무라지 마시길. 5세딸이 이정도 그렸다면 나름 잘한다고 볼 수 있다고 자부함. 그림은 5세 딸이 그리고 오려서 붙인 것은 10세 큰 딸이 했음. 보관을 위해 블로그에 올림. 

  Comments,     Trackba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