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선 블로그
국민일보 종교국 기자입니다. 편집부, 사회부, 문화부를 거쳤습니다. 뻥선 티비, 뻥선 포토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별로 안왔네요?

11일 어제 한 영어성경공부 모임에 갔었습니다. 매주 진행하는 이 모임에 참석한지 벌써 1년반이 넘은것 같네요.


*오랫만에 갔는데 사람들이 별로 안 온거에요. 그래서 일본계 미국인 목사님께 묻고 싶었죠. 물론 못 물었지만.


이렇게 물었어야 했는데 말이죠.
what's holding people up? (사람들이 왜 안오지?)
혹은
Haven't many people come here these days.
아니면 이런 표현은 어떨까요. 이날 한국인은 그런대로 왔는데 외국인들이 많이 안 왔거든요.
I think most foreigner aren't here yet.
arent' 라는 게 잘 익숙하지 않네요.
그러면 그냥 I think Most foreigner didn't com here yet.
어감이 조금다를 것은 같은데, 나중에 알게 되면 메모 하겠습니다.

 

 


*이번주 주제가 the resurrection life 였습니다.  여러 이야기를 했고, 물론 다 듣지는 못했습니다만 그중 질문이 이런 것이었습니다.
How are you living a new in this resurrection Life. How has your life changed from before you were born again?


저는 이렇게 답했죠.


다시 태어나기 전에는 항상 절망적이었어. 하지만 다시 태어난 후에는 항상 희망적이야.
before I were born again I am hopeless always, but I were born again I am hopeful.
여기에서 형용사 hopeless와 hopeful이 중요했는데, 발음도 익힐겸 한글로 적어봤습니다.
사실 늘 보는 단어지만 발음은 또 다르더라고요. 다음의 발음을 주의깊게 들어보고 적어봤습니다.


호웁(플)러스 호웁/훠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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