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선 블로그
국민일보 종교국 기자입니다. 편집부, 사회부, 문화부를 거쳤습니다. 뻥선 티비, 뻥선 포토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KTX 관계자가 좀 보셨으면 좋겠네요.

주제를 명확하게 부각하지 못한 것 같은데요. 

이전에 KTX 승무원에게 말씀 드린 적도 있고요.


오른쪽 보시면 휴지가 있는데 

이 휴지가 냅킨 수준이네요.

그냥 입 정도 닦을수 있는 냅킨요.

한 20장을 뽑아 겹쳐 사용해도 볼일을 본 후에 전혀 도움이 안될 것 같은.


도대체 KTX는 화장실에서 입을 닦으라고 냅킨을 놓은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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