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 28. 17:23, 지금 현장에선
주제를 명확하게 부각하지 못한 것 같은데요.
이전에 KTX 승무원에게 말씀 드린 적도 있고요.
오른쪽 보시면 휴지가 있는데
이 휴지가 냅킨 수준이네요.
그냥 입 정도 닦을수 있는 냅킨요.
한 20장을 뽑아 겹쳐 사용해도 볼일을 본 후에 전혀 도움이 안될 것 같은.
도대체 KTX는 화장실에서 입을 닦으라고 냅킨을 놓은 걸까요?
'지금 현장에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찬송가 공회 정상화 문턱앞... 남은 일정과 고제는 (0) | 2016.02.19 |
---|---|
한국찬송가공회 정상화를 위한 합의가 전격적으로 이뤄졌습니다. (0) | 2016.02.12 |
28일 세종시 국무조정실 앞에서 열린 할랄식품 단지 조성 반대 집회 현장 (0) | 2016.01.28 |
"할랄식품 단지 조성 백지화 보도는 정부의 총선용 전략" (0) | 2016.01.25 |
존 아놋 목사 "지금 필요한 사람은 하늘의 것을 추구하는 사람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이다" (1) | 2016.01.17 |
Comments, Trackba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