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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종교국 기자입니다. 편집부, 사회부, 문화부를 거쳤습니다. 뻥선 티비, 뻥선 포토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헤드라이닝 연재-신문 제목 달기) 경질과 후임 둘 다 뉴스거리일 땐 두 줄로

2) 기타


(1) 경질과 후임 둘 다 뉴스거리일 땐 두 줄로





‘安법무 경질’은 큰 관심기사, 또 후임이 누구인가는 그것만으로 큰 기사다. 이때는 2줄로 동등하게 처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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