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선 블로그
국민일보 종교국 기자입니다. 편집부, 사회부, 문화부를 거쳤습니다. 뻥선 티비, 뻥선 포토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사에서 자신을 낮추는 저희는 쓴다? 안쓴다?

기사의 멘트에서 저희?=> 우리로

*세종문화회관의 이 같은 결정은 20대뿐만 아니라 30∼50대에 이르는 SG워너비의 두터운 팬 층을 인정한 것으로 평가된다. 리더 김용준은 “많은 대중이 SG워너비가 아니라 저희의 음악을 좋아하시기 때문이다”라며 “스타 연예인이 아닌 가수로 봐주시는 것 같아 감사하다”고 밝혔다.

 

=>리더 김용준은 “많은 대중이 우리가 아니라 우리의 음악을 좋아하시기 때문이다”라며 “스타 연예인이 아닌 가수로 봐주시는 것 같아 감사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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