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7. 19. 16:36, 지금 현장에선/최근 나의 관심사
*내가 신형 스마트폰을 만든다면
-핸즈프리를 스마트폰안에 넣어서 만들겠다.
-스마트폰 필기펜을 옆에서 뽑아 쓰듯이 말이다.
-스마트폰의 한켠에서 핸즈프리를 뽑아 전화를 받을수 있으면 좋겠다.
-스마트폰은 아무래도 커서 불편하다. 그래서 핸즈프리를 사지만 이를 갖고 다니기가 용이하지 않아 보통 사서 쳐박아 둔다.
-사실 동영상 통화를 사람들이 하지 않는 이유중에 하나도 핸즈프리가 없어서다.
-하나 더 제안하면 그 핸즈프리는 액세사리로 대리점 등에서 별도 구매가 가능하게 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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