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5. 20. 17:00, 내가 쓴 기사모음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여의도순복음(기하성 여의도순복음·총회장 이영훈 목사)은 20일 경기도 파주 영산수련원에서 열린 제63차 총회에서 “한기총과 한교연이 오는 10월까지 통합하지 않으면 한기총을 탈퇴하겠다”고 결의했다.
기하성 여의도순복음은 지난해 정기총회에서 양 기관의 통합을 전제로 한기총 탈퇴를 보류하고 한교연 가입을 결의했었다. 전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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