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선 블로그
국민일보 종교국 기자입니다. 편집부, 사회부, 문화부를 거쳤습니다. 뻥선 티비, 뻥선 포토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장에선/최근 나의 관심사 (183)
바버렛츠의 'Be My Baby'
일단 설명없이 유투브에서. 설명은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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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스피커 소리 비교 (완전히 개인적인 취향)

<블루투스 스피커 소리 비교> 

1. 이것은 완전히 개인 취향임. 

2. 직접 산 것도 아니고 전시해 놓은 것들을 들어본 소감임. 

3. 몇가지 기준을 제시해 봄. 혹시 그런 분은 안 계시겠지만 인터넷으로만 사려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4. 계속 추가하겠음.


1>TDK A33

먼저, 본인이 사려는 제품인 TDK A33 임. 아직 비싸서 사지는 못함. 

가격은 보통 17만원선에서 사면 적당할듯.

*베이스 11점(10점 만점) / 베이스가 조금 오바임. 볼륨을 줄일수 있는 것도 아니어서 거슬릴수 있음. 오바의 정도를 표현하지면 1점.

*출력 10점(10점 만점)

*소리를 나눠서 표현하는 정도 8점(10점 만점)

참고로 소리를 나눠서 표현하는 정도라 함은 사진에서 계조에 해당함. 본인이 편의상 붙임.(계조: 사진 이미지에서 농도가 가장 짙은 부분에서 가장 옅은 유효농도부까지의 농도 이행단계를 말한다.)

*단점은 너무 크고 무겁다는 것. 캠핑용이라고 선전하는 곳도 있던데, 정말 캠핌장 또는 집에서만 사용이 가능할 듯. 








2)로지텍 UE BOOM

이 제품은 디자인이 10점 만점에 15점

하지만 소리는 별로라고 생각. 베이스만 있음.

*베이스 15점(10점 만점) / 베이스가 많이 오바임. 제품을 만든이가 베이스 소리만 좋으면 사람들이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이라도 한 듯.

*출력 10점(10점 만점)

*소리를 나눠서 표현하는 정도 5점(10점 만점) / 베이스만 풍부하고 소리를 나눠주는 부분이 너무 약함. 중간 소리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됨.  그래도 디자인이 이뻐서 누가 준다면 받고 싶음.






3>아이리버 IBA50

5만원 전후의 가격이어서 처음에는 이 제품을 사러 갔었음. 가격은 싸지만 그래도 아이리버니까  가격이상의 소리를 낼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하지만 가격으로 치면 4만원대 정도임.

특히 10만원대 이상 제품의 소리를 들은 이후에는 돌아보지 않게 되는 제품임. 그래도 가격 경쟁력은 있음.


*베이스 7점(10점 만점) / 

*출력 5점(10점 만점)

*소리를 나눠서 표현하는 정도 7점(10점 만점) / 베이스가 떨어지면서 대신 중간 소리가 들림. 






4>야마하 NX-P100

가격이 26만원에서 35만원정도로 인터넷에 나옵니다. 야마하에 미안하지만 정말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10만원 안팎의 소리밖에는 안됩니다. 이퀄라이저를 사용해서 소리를 조정한다면 좋겠다 싶습니다.


특히 베이스 소리가 적정 수준이하입니다. 중간영역의 소리는 깔끔한 편입니다만 고음과 저음의 밸런스가 안 맞습니다. 다만 디자인은 너무 이쁘고 마감도 말끔합니다.


혹시 이것을 사려는 분이 계시다면 보스 사운드링크 미니를 적극 권장합니다. 가격이 33만원정도 하는데, 제값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베이스 6점(10점 만점) 

*출력 5점(10점 만점)

*소리를 나눠서 표현하는 정도 9점(10점 만점) 






5>보스 사운드 링크  미니 

비싼게 역시 좋네라는 느낌이다. 가격이 30만원 내외다. 인터넷 최저가 26만원, 보통이 33만원대다. 아마 최근 판매되고 있는 블루투스 스피커중에 최고가 아닐까 싶다. 사고싶지만 비싸다는 것. 무겁다는 것이 단점이다.   


*베이스 9점(10점 만점) 

*출력 8점(10점 만점)

*소리를 나눠서 표현하는 정도 9점(10점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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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묵은때 청소하는 방법 EBS 참고

욕실 청소를 위해 메모해 놓음.

기본은 락스와 물을 1대3으로 섞어 뿌리고 물로 헹구는 것.

묵은때는 화장지를 붙여서 락스를 뿌려서.


참고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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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무제한 데이터 로밍 신청 필요한가
2014년 4월 21~26일까지 필리핀 출장을 다녀왔다. 
아이폰 유저인 나는 당연히 무제한 데이터로밍을 신청해 다녀왔는데,
후회만 했다.


무제한 데이터 로밍 신청은 간단하다. 
통신사로 24시간 아무때나 전화하면 된다. 기억이 안나면 그냥 '114'를 누른후 무제한 데이터 로밍을 신청하고 싶다고 하면 연결해 준다.


무제한 데이터 로밍은 출발전에 일자를 지정해 사용할 수 있다. 
하루 단위로 신청이 가능하고, 하루에 1만원이다.


현지에서 신청을 해도 되고, 나 같은 경우에는 일단 3일간 신청하고 현지에서 추가로 하루를 더 신청해서 사용했다.


이전에 문제됐던 데이터 로밍 폭탄 문제도 개선됐다. 무제한 데이터로밍이 끝나면 자동으로 차단되기 때문에 추가 요금이 나가지 않는다.


문제는 필리핀 지역이 데이터 로밍을 쓸만한 지역이 아니라는 것이다. 연결되는 지역이 있다 없다고 논할 필요도 없다. 연결을 해도 도통 데이터를 가져오지 못한다.


단언하건데 스마트폰을 갖고 있는 한국인이라면 기다리다가 포기하고 말 것이다. 


내가 다녀온 지역은 마닐라 시내와 민도르 섬이다. 민도르 섬은 전화기가 안 터지는곳도 많다. 그래서 이해는 된다. 
하지만 마닐라 시내조차도 데이터로밍을 쓸래도 쓸수가 없었다.


수치로 설명하자면, 겨우 연결돼서 사진을 하나 전송했는데 디카로 찍은 사진 하나를 보내는 데 20여분 걸린 것 같다. 


결론, 필리핀 갈때 무제한 데이터 로밍은 낭비다. 
속도가 늦어서 쓸수가 없다. 속도가 늦는다는 말도 과하다. 연결해봐야 안 뜬다. 꼭 로밍을 하고 싶은 사람은 오히려 정액제인 1만원권을 하나 사서 쓸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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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 뮤지션 컴백인가? 아무튼 짱
타고 났다는 말이 어떤것인지 확 느끼게 하는 팀입니다.
이전에 이미 매료됐었지만
KPOPstar3에 빠져든 김에 두고두고 보려고 링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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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영화평 중 최고로 꼽힌다고[지금 페북에선]

영화 노아를 본 후기중에 최고로 꼽힌다네요. 물론 페친 이야기지만. 

결론은 "보지 말라"인데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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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STAR 3에서 소장하고 싶은 동영상들
개인적으로 블로그에 모아놓고  다시 보고싶은 KPOP STAR3 들입니다.


샘김이야말로 6전까지 눈길이 안갔던 것 같은데, 여기에서 날개를 달은 것 같네요.



top10 전에는 별로 눈길이 안갔었는데, 이 영상 보니 완전 대박이네요.



아래는 원곡인데, 원곡도 좋네요. KPOP STAR3 때문에 알게된 원곡.





한희준의 '지나간다'. 이 곡 좀 배워서 노래방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노래방 안 가본지가 4,5년 된듯.




두 사람 각자의 개성과 능력이 가장 잘 드러난 영상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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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SNS와 친구되기 이벤트

늦은 감이 없지않습니다.

그래도 했다는데 위안을 삼습니다.

국민일보 미션라이프가 SnS 친구되기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트위터 팔로우를 하거나 페친 그룹에 가입을 하면 신간을 드립니다.

물론 기독교 서적입니다.

손해 보는 것도 아닌데 틈날때 한번 들려주시면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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