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한마음교회 베스트셀러 간증집 주인공 3인의 삶과 믿음
간증집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의 주인공 문성주 김여은 성도, 김성로 목사, 유동부 성도(왼쪽부터)가 지난 11일 강원도 춘천 한마음교회 목양실에서 인터뷰를 마친 후 책을 들고 밝게 웃고 있다. 춘천 한마음교회 성도들 간증집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국민일보·사진)이 7월 출간 이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국민일보에 연재하고 C채널 ‘오직 주만이’에 소개된 간증을 묶은 이 책은 출간 1주 만에 기독교 포털 갓피플에서 베스트셀러가 된 후 지금까지 1, 2위를 오르내리고 있다. 지난 11일 강원도 춘천 교회에서 주인공 3명을 만났다. 김성로 목사가 함께했다. -‘모든 사람이 믿을 만한 증거, 부활’ ‘하나님의 승부수 부활’에 이어 부활 관련 세 번째 책이다. 소감은. 김성로 목사=‘모든 사람이 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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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18. 2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