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1. 12. 00:55, 지금 현장에선
이태원 역의 이것은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하고 봤더니 '통나무 안마대'.
흔히 산이나 공원에 가면 어르신들이 등을 나무에 비비는 모습을 볼수 있는데 그 나무를 이곳에 옮겨놓은 것임.
시민을 위한 서비스가 장난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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