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선 블로그
국민일보 종교국 기자입니다. 편집부, 사회부, 문화부를 거쳤습니다. 뻥선 티비, 뻥선 포토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태원 역의 이것은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이태원 역의 이것은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하고 봤더니 '통나무 안마대'.

흔히 산이나 공원에 가면 어르신들이 등을 나무에 비비는 모습을 볼수 있는데 그 나무를 이곳에 옮겨놓은 것임.

시민을 위한 서비스가 장난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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