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1. 20. 15:23, 지금 현장에선
닐슨미디어리서치 김종우 팀장의 강연 내용중에서
-각 언론사 모바일 앱으로 유입은 실패다. 별도의 모바일 앱 버려라.
-"스마트폰은 엔터테인먼트 플레이어다."
-재미있고 정보가 있는 뉴스가 필요하다.
-모바일에선 권위가 필요없다. 그것을 수용하고 내려놔라.
-각 플렛폼에 맞게 서비스를 하라.
-뉴스라는 고정된 형태에서 벗어나라. "이게 기사야?"라는 것을 깨라.
-결론적으로 유저들이 TV에서 온라인으로, 모바일로 옮겨가고 있다. 모바일 유저들이 원하는 것을 줘라. 그동안 갖고 있던 것을 내려놔라.
-온라인 기사 소비는 '기사별 소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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