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선 블로그
국민일보 종교국 기자입니다. 편집부, 사회부, 문화부를 거쳤습니다. 뻥선 티비, 뻥선 포토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게 기사야?"라는 생각을 버려라.
닐슨미디어리서치 김종우 팀장의 강연 내용중에서 
-각 언론사 모바일 앱으로 유입은 실패다. 별도의 모바일 앱 버려라.
-"스마트폰은 엔터테인먼트 플레이어다."
-재미있고 정보가 있는 뉴스가 필요하다.
-모바일에선 권위가 필요없다. 그것을 수용하고 내려놔라.
-각 플렛폼에 맞게 서비스를 하라.
-뉴스라는 고정된 형태에서 벗어나라. "이게 기사야?"라는 것을 깨라.
-결론적으로 유저들이 TV에서 온라인으로, 모바일로 옮겨가고 있다. 모바일 유저들이 원하는 것을 줘라. 그동안 갖고 있던 것을 내려놔라.

-온라인 기사 소비는 '기사별 소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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