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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종교국 기자입니다. 편집부, 사회부, 문화부를 거쳤습니다. 뻥선 티비, 뻥선 포토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안양 열린교회가 리모델링으로 확 바뀌었습니다.

안양 열린교회가 리모델링으로 확 바뀌었습니다. 


열린교회 간판입니다. 일단 전체적인 색체가 붉은색에서 푸른색으로 바뀌었습니다. 



열린교회 간판입니다.



열린교회 정면 입니다. 대예배당을 올라가는 계단은 이전에 없었습니다.

대예배당이 이전에는 1층이었는데 이번에 3층으로 옮기면서 3층의 천정을 높였습니다. 



대예배당 실내 모습입니다. 가장 큰 변화가 천정의 높이인데요, 이전에는 이 천정의 3분의 1밖에 안됬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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