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2. 7. 11:29, 내가 쓴 기사모음
[국민일보]|2006-05-09|26면 |05판 |문화 |뉴스 |330자
(사)행복을 만드는 사람들(대표 박필)은 최근 가족 쉼터이자 자연 치유 체험의 장인 ‘발아의 집’을 개원했다.경기도 여주의 남한강변 3300평 대지 위에 세워진 ‘발아의 집’은 175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세미나실과 숙소로 이뤄져 있다. 또 1200평의 잔디장과 자연 방목 동물원,자전거 하이킹 코스도 마련돼 있다. 원하는 사람은 무공해 밭에서 땅콩 옥수수 등을 직접 재배할 수도 있다.
박필 대표는 “가족사랑학교과 부부사랑학교,영성수련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단체나 교회가 요청해오면 인생·행복·가정을 주제로 한 특강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병선 기자 junbs@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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