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선 블로그
국민일보 종교국 기자입니다. 편집부, 사회부, 문화부를 거쳤습니다. 뻥선 티비, 뻥선 포토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헤드라이닝 연재) 깨뜨려야할 편견 2

2) 독자입장에서 제목달기



‘드려요’와 ‘받으세요’의 차이. ‘드려요’는 주는 사람 입장에 가깝고  ‘받으세요’는 받는 사람 입장에 더 가깝다.





  Comments,     Trackba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