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5. 20. 14:25, 신문 편집/신문 제목 달기(연재)
깨뜨려야 할 편견
5) 제목을 달고 읽어볼 것
편집자 제목을 통해 보면 제주에서 시범서비스가 현재 되고 있는 상태다. 또는 최근에 시범서비스를 했다고 읽힌다. 시범서비스 앞에 시기가 필요했다.
또 서비스하는 곳과 관련 산자부는 ‘전력선 통신망 내년 초 구축’을 밝힌 기관일 뿐 실제 상용화하는 곳은 한전이다. 편집기자는 늘 시간에 쫓기지만 자신의 제목을 한번쯤 다시 읽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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