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선 블로그
국민일보 종교국 기자입니다. 편집부, 사회부, 문화부를 거쳤습니다. 뻥선 티비, 뻥선 포토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사 쓰기 연구/#글쓰기 팁 (20)
기사 쓸때 몇가지 주의사항

* '~에 따르면'이라는 문장을 가능하면 쓰지 말 것. 예를 들면 ‘1일 교계에 따르면 예장 합동은 ···’ 이런 표현은 ‘예장 합동은 1일’ 등으로 표기할 것. 


* 리드에서 쓴 내용을 본문에 또 반복하지 말것. 


* 쉼표나 ‘ ’를 남용하지 말것.


* 설득력 없다는 설득력이 없다로.

 200억을 주고 사다는 200억원을 주고 사다로. 

 분명히 말이 되도록 쓸 것.


*연 월 일은 띄워서, 시분은 붙일것. 2012년 7월 1일 3시30분.


*단위 명사가 두 음절 이상일 때는 띈다. 200억 달러, 20여 마리. 단 숫자에 바로 이어지는 단위명사는 붙여쓴다. 예를 들면 200달러. 한 음절짜리 단위명사는 붙여 쓴다. 500억원, 3만명 등


*남북한 외에 한·중, 한·미 등 2개국 이상 연결해 쓸때는 가운데 점을 넣는다. 한·중 FTA.


*숫자표시 붙여 쓴다. 12만2500원.  

  Comments,     Trackbacks
틀리기 쉬운 표현들

*자정은 0시

 25일 자정을 기해 는 25일 새벽 0시를 말함. 

 24일-0시-25일

-자정은 기점으로 사용하기때문에 시작을 감안해 그 다음날 0시로 하는 듯


*밤 12시30분은 전날로 친다.

 24일-12시30분-25일=15일 0시30분이 아니라 14일 12시30분으로 한다.


*곤욕(심한 모욕)을 치르다/당하다/겪다=맞음

 반면 곤혹(느낌, 惑) 치르다는 틀림. 곤혹스러웠다=맞음.


*지방으로(부사) 이주를(목적어이면서 명사)  고려하는=틀림 

 -부사가 명사를 수식할수 없음.

 지방으로의(형용사) 이주를 고려하는 =맞음.

 지방으로(부사) 이전할(동사) 것을 고려하는=맞음.


*~ 분석이다=틀림

 분석이 나온다=맞음

 분석도 나온다=맞음


*그리고나서=틀림

  그러고나서=맞음. 


*그리고는=틀림 / 그러나는, 그래서는 이 없음.

 그러고는=맞음.





  Comments,     Trackbacks
종교관련 기사 관용구

<종교 기사 관용구>

서울 서초동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


<신학 용어 설명>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 트리니티 신학대학원

웨스트민스터 신학교(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

미국 개혁신학교(RTS·Reformed Theological Seminary)

남아공 프리토리아대학교 (Universiteit van Pretoria)

풀러신학교

뉴브런스윅신학교=>뉴브런즈윅신학교



*전공 이름

B.D. = Bachelor of Divinity 교역 학사

M.A. = Master of Arts (석사)

M.S. = Master of Science (석사)

Th.B. = Bachelor of Theology (신학 학사)


Th.M. = Master of Theology (신학 석사)


Th.D. = Dotor of Theology (신학 박사)

Dr.Theol. = Doctor of Theology (신학 박사)

Ph.D. = Philosophiae Doctor (박사) 철학박사

D.Min = Dotor of Miniser (목회학 박사)

M.Div. =Master of Divinity 목회학 석사

  Comments,     Trackbacks
"~에겐 뭐가 필요하다" 형태의 문장으로 / 이병갑 국민일보 부장과 단답 포럼

본인이 쓴 기사 내용중 일부다.

"하이테크(high tech) 의료 기술보다 더 필요한 것이 영적인 하이터치(high touch)입니다. 특히 말기 암 등 난치병 환자들에겐 육체의 질병 치료와 더불어 영적인 치료가 동시에 이뤄져야 합니다."


처음에는 아래처럼 썼었다.  "특히 말기 암 등 난치병 환자들은 육체의 질병 치료와 더불어 영적인 치료를 동시에 진행해야 합니다."


하지만 '환자들은'의 주격과 동사격 '진행해야 합니다'가 호응이 안되는 것 같았다. 비문 같았다. 그래서 국민일보 교역부 이병갑 부장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고쳐봤다.


답은  "특히 말기 암 등 난치병 환자들에겐 육체의 질병 치료와 더불어 영적인 치료도 필요합니다."


본인 왈

"주어와 동사가 호응이 안되는 거죠?"


이부장 왈

"처음 문장에서 '환자들은'은 주어도 될 수 있고, 목적어도 될 수 있지.

'은'이 주어 기능을 하지만 목적어 기능도 한다.  '철수는 떼 놓고 갔다'에서 '철수는'은 목적어다. 여기서 '환자들은'은 굳이 주어로 안 봐도 된다.


그래서 주제어라고 한다. '환자들의 경우'라는 뜻으로 쓰였지. 그렇게 보면 이 문장이 틀렸다고 볼 수 없다.


하지만 그것이 자연스러운가 아닌가 하는 문제는 또 다르다. 따라서 이 문장을 자연스럽다고 볼수 없다. 왜냐하면 대개 주어 행세를 많이 하기 때문에 글을 읽는 사람이 주어로 인식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따라서 주술 관계가 안 맞는다 싶은 느낌이 들지."


'은'이 목적어 기능이 있어 어법상 틀리지는 않지만 읽는이들을 고려해 자연스럽지 않으면 고쳐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부장 왈

"고친 표현인 '이뤄져야'는 적절한 용어는 아니다. "환자들에게 이루어지다?"   


본인 왈

"환자들에게 치료가 이루어지다인데요?" 


이부장 왈

"그러니까 이상하지. 치료가 환자들에게 이루어진다로 고쳐봐. 환자들에게 이루어진다가 되지. 그리고 '더불어 동시에'도 어색해. 더불어와 동시에는 같은 짝을 이룰 수 없지. 더불어는 시간을 뜻하지 않기 때문일 듯"


본인 왈

"그럼.. 그냥 난치병 환자들에겐 육체의 질병 치료와 영적인 치료를 동시에 해야 합니다.?"


이부장 왈

"그럼 '에겐 하다'가 호응 안 되지. 치료가 동시에 필요합니다."


본인 왈

"난치병 환자들에겐 육체의 질병 치료와 영적인 치료를 동시에 해야 합니다."는 어떤지요?"


이부장 왈

"그럼 주어가 없잖아."


본인 왈

"아.. 인터뷰 화자가 주어라고 생각해 주지 않을까요?" 


이부장 왈

"아니지."


본인 왈

"주어가... 예를 들면 '우리 의료인들이' 정도로 봐주지 않을까요? "


이부장 왈

"그렇게 보기 어려워. 그 말을 넣고 읽어봐. 이상하잖아? 환자들에겐'이 주제어이자 주어 역할을 하기 때문이야. 그래서 따로 주어가 있다고 보기 어렵지. 나에겐 뭐가 필요하다. 이런 꼴이어야 해"


본인 왈

"아.. 그러네요. 나에겐 뭐가 필요하다에서 '나에겐'의 동사격(용어가 맞는지는 모르지만)은 '뭐가 필요하다'인거죠? 또 '뭐가'의 동사격은 '필요하다'이고.. 영어와 비교해 그렇게 이해해도 무리가 없는 건지요?"


이부장 왈

"문장에서는 주어를 생략할 수도 있지만 생략해서는 안 되는 경우도 있어. 그건 글의 성격에 따라 다른데 이 예문의 경우 '나에겐'이 주어를 생략할 수 있느냐 없느냐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라고 보여진다. 한번 생각해 봐. '나에겐'이란 말이 나오면 '나에겐 네가 어떻다' '나에겐 그게 힘들다' 등처럼 주어가 항상 뒤따르지. 즉 주어를 반드시 필요로 하는 부사어라는 것이지. 이 경우 주어를 생략해서는 안 되지. 따라서 주어를 생략한 것으로 보자는 말은 수긍하기 어렵지."


이부장 왈

"또, 더불어~도'가 자연스럽고 '더불어~동시에'는 불가능하다는 사실도"


본인 왈

"'도'가 있어야 호응되는 군요."


<이상>



  Comments,     Trackbacks
'그의 비전은 선교사다'라는 표현은 비문

'그의 비전은 선교사다'라고 썼다가 "그의 비전은 선교사가 되는 것이다"로 고쳤다. 


앞의 글은 비문이다. '비전이 선교사다' 호응이 안된다. 또 비전은 나중에 무엇이 되는 것이다.  따라서 위처럼 고쳤다.




  Comments,     Trackbacks
자주 쓰지만 틀리기 쉬운 용법

<국민일보 용례>

*5만 명--->5만명.  단위가 한글자인 경우는 붙여 씀. 20만평, 30억원, 30만원, 5만여명 등등.

 30만 달러, 20만 프랑, 20만 파운드 등 단위가 두 글자 이상이면 띄어 씀.


*중순, 하순, 초순은 ‘초순쯤’ 이렇게 쓰면 안됨. 중순, 하순, 초순에 그 즈음이란 의미가 들어있음. 그냥 ‘중순’으로


*‘농·어업’은 가운뎃점 없이 ‘농어업’으로 씁니다./하나의 단어처럼 굳어진 단어들은 마찬가지/ 출퇴근, 입출금, 국내외, 수출입 


*문화시설인 ‘영화의전당’, ‘예술의전당’은 그 시설의 고유명사로 여겨 붙여 써야


*지난 2000년--->2000년

 -날짜가 특정될 땐 ‘지난’ ‘오는’ 등을 쓰는 건 가급적 삼가야.


*연월일은 모두 띄어 씁니다. 시분은 붙이고/ 2012년 7월 2일 3시50분


* ‘노숙자’는 ‘노숙인’으로 통일





  Comments,     Trackbacks
띄어쓰기 정리

제5장  띄어쓰기


제1절 조사


제41항  조사는 그 앞말에 붙여 쓴다.

      꽃이       꽃마저     꽃밖에      꽃에서부터 꽃으로만

      꽃이나마   꽃이다     꽃입니다    꽃처럼     어디까지나

      거기도     멀리는     웃고만




제 2 절 의존 명사, 단위를 나타내는명사 및 열거하는 말 등


제42항  의존 명사는 띄어 쓴다.

      아는 것이 힘이다.                 나도 할 수 있다.

      먹을 만큼 먹어라.                 아는 이를 만났다.

      네가 뜻한 바를 알겠다.            그가 떠난 지가 오래다.

제43항  단위를 나타내는 명사는 띄어 쓴다.

      한 개                 차 한 대               금 서 돈

      소 한 마리            옷 한 벌               열 살

      조기 한 손            연필 한 자루           버선 한 죽

      집 한 채              신 두 켤레             북어 한 쾌

   다만, 순서를 나타내는 경우나 숫자와 어울리어 쓰이는 경우에는 붙여 쓸

   수 있다.

      두시 삼십분 오초      제일과      삼학년     육층

      1446년 10월 9일       2대대       16동 502호 제 1 실습실

제44항  수를 적을 적에는 '만(萬)' 단위로 띄어 쓴다.

      십이억 삼천사백오십육만 칠천팔백구십팔

      12억 3456만 7898

제45항  두 말을 이어 주거나 열거할 적에 쓰이는 다음의 말들은 띄어 쓴다.

      국장 겸 과장          열 내지 스물

      청군 대 백군          책상, 걸상 등이 있다.

      이사장 및 이사들      사과, 배, 귤 등등

      사과, 배 등속         부산, 광주 등지

제46항  단음절로 된 단어가 연이어 나타날 적에는 붙여 쓸 수 있다.

      그때 그곳    좀더 큰 것     이말 저말        한잎 두잎




제 3 절 보조 용언


제47항  보조 용언은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경우에 따라 붙여 씀도 허용

       한다. (ㄱ을 원칙으로 하고, ㄴ을 허용함.)

      ㄱ                                ㄴ

      불이 꺼져 간다.       불이 꺼져간다.

      내 힘으로 막아 낸다.  내 힘으로 막아낸다.

      어머니를 도와 드린다. 어머니를 도와드린다.

      그릇을 깨뜨려 버렸다. 그릇을 깨뜨려버렸다.

      비가 올 듯하다.       비가 올듯하다.

      그 일은 할 만하다.    그 일은 할만하다.

      일이 될 법하다.       일이 될법하다.

      비가 올 성싶다.       비가 올성싶다.

      잘 아는 척한다.       잘 아는척한다.

   다만, 앞말에 조사가 붙거나 앞말이 합성 동사인 경우, 그리고 중간에 조사

   가 들어갈 적에는 그 뒤에 오는 보조 용언은 띄어 쓴다.

      잘도 놀아만 나는구나! 책을 읽어도 보고…

      네가 덤벼들어 보아라. 강물에 떠내려가 버렸다.           

      그가 올 듯도 하다.    잘난 체를 한다.




제 4 절 고유 명사 및 전문 용어


제48항  성과 이름, 성과 호 등은 붙여 쓰고, 이에 덧붙는 호칭어, 관직명 등

       은 띄어 쓴다.

      김양수(金良洙)    서화담(徐花潭)    채영신 씨

      최치원 선생       박동식 박사        충무공 이순신 장군

   다만, 성과 이름, 성과 호를 분명히 구분할 필요가 있을 경우에는 띄어 쓸

   수 있다.

      남궁억/남궁 억        독고준/독고 준

      황보지봉(皇甫芝峰)/황보 지봉

제49항  성명 이외의 고유 명사는 단어별로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단위별로

   띄어 쓸 수 있다.(ㄱ을 원칙으로 하고, ㄴ을 허용함.)

               ㄱ                      ㄴ

         대한 중학교                 대한중학교

         한국 대학교 사범 대학       한국대학교 사범대학

제50항  전문 용어는 단어별로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붙여 쓸 수 있다.

     (ㄱ을 원칙으로 하고, ㄴ을 허용함.)

               ㄱ                       ㄴ

          만성 골수성 백혈병         만성골수성백혈병

          중거리 탄도 유도탄         중거리탄도유도탄


한글학회에서 퍼옴.




  Comments,     Trackbacks
기사 쓸때 자주 틀리는 부분들

*축약 등 문법 주의
올핸 7명이 새로 태어났다=> 올해에는 7명이 새로 태어났다.
진출 등을 통해서=> 진출 등을 통해
예배에 참여한=> 예배에 참석한 
무대를 뭔가로 가득 채워야=> 무대를 가득 채워야
싶단 생각이에요=> 싶다는 생각이에요
교수 직함, 안정된 보수 등 그 자리 내려놓기가=>교수 직함과 안정된 보수 등을 내려놓기가
구체적으로 나눔을 실천한다=> 나눔을 구체적으로 실천한다
생명을 버려지지 않고 =>생명을 버려짐 없이
숨을 죽인=>숨죽인
선교의 도구=>선교 도구
간간히=> 간간이
이들에게 클래식의 세계로 안내했다=> 이들을 클래식의 세계로 안내했다
불규칙한 소리로, 때로는 요란한 팀파니 연주로, 때론 오페라 피날레 같은 합창으로=> 불규칙한 소리로, 요란한 팀파니 연주로, 때론 오페라 피날레 같은 합창으로

(주어없이, 앞 주어연결없이) 공연한다=> 공연된다.
전 세계=>세계
오늘날도=>오늘날에도
생명의 말씀사=>생명의말씀사

문화연구소 소장=>문화연구소장
목회에 차지하는 비중=>목회에서 차지하는 비중
10명씩 조를 편성해=>10명씩 조를 짜 
다들 30분전에 나와서=> 모두 30분 전에 나와 
언제 나가야 되느냐고 문의전화가=> 언제 나가야 되느냐는 문의 전화가 
앨런 /처음에=>처음에는/ 거절하지만 밤새 민영익을 극진히 간호하는 모습에 감명 받고 조수로 받아들인다
신앙이 좋기로=>신앙심이 깊기로 
석란(한혜진)=>석란(한혜진 분)
의례히=>으레
조지 W. 부시=>조시 W 부시
7살 =>7세
믿음의 유산을 받았기=>믿음의 유산을 물려받았기
중학생 때부터 대학 때까지는=>중학교부터 대학 때까지는


한양여대 문예창작과 교수를 역임했으며=>지냈으며
대학 3학년 때야=> 때에야
KBS가 특정종교를 우스갯소리로 만드는 거 같아=>특정종교를 우스개로 만드는 것 같아
오손도손=> 오순도순 
사례를 비교, 연구하고=>사례를 비교 연구하고
만난 후=>만난 뒤 
이루어질 없고=>이뤄질 수도 없고


정확하게 파악하고=>정확히 파악하고
말씀을 의지에=>말씀에 의지해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면담시간을 가졌다=> 1시간 동안 면담을 가졌다.
정평이 나 있다=>정평 나 있다
1997년 7월에 설립한=>7월 설립한
노인복지분야에서=>노인복지 분야에서
연신 외친다=>연방 외친다
불쾌감이 인다=>불쾌감이 든다
핑계거리였다=> 핑곗거리였다.
특이할 만한=>특기할 만한, 특이한
일대일=>1대1
그는 평범한 한 여고의 영어교사였다.=>그는 한 여고의 평범한 영어교사였다
중·고등 과정 검정고시를 통과하고=>중·고등 과정을 검정고시로 통과하고 
초중고교=>초·중·고교
퇴직금에 손을 대다=>퇴직금을 당겨쓰다
“우리나라 사람은(<=사람들은) 안중근 의사의 손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외국인은(<=외국인들은) 금방 예수의 손이라고 생각해요. 역사와 문화의 차이죠. 하지만 한편으로 안중근 의사는 비기독인도(<=비기독인들도) 잘 아니까 오히려 더 부각되는 것 같아요.” 
총신대원=>총신대 신대원




'기사 쓰기 연구 > #글쓰기 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주 쓰지만 틀리기 쉬운 용법  (0) 2012.12.19
띄어쓰기 정리  (0) 2012.11.29
틀린 교정 교열 모은 것  (0) 2012.11.28
이병갑 부장책에서2  (0) 2012.11.02
이병갑 부장 책에서1  (0) 2012.11.02
  Comments,     Trackba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