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선 블로그
국민일보 종교국 기자입니다. 편집부, 사회부, 문화부를 거쳤습니다. 뻥선 티비, 뻥선 포토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드론 (13)
이 드론 물건이에요. DJI 매빅 프로

이거 물건이네요.  지난 28일 출시된 DJI 드론 '매빅 프로'입니다.

이 드론은 한 지인이 이야기를 해서 알게됐는데 몰랐으면 무릎을 칠뻔했네요.

매빅 프로는 접이식 휴대용 드론이에요. 크기가 스마트폰보다 조금 큽니다. 

가방에 넣고 갔다가 펼쳐서 찍으면 되겠습니다.

저는 장난감 드론을 갖고 있지만 이 장난감 드론을 갖고 다니는데도 여간 번거로운게 아닙니다. 

그놈의 프로펠러때문이지요.

근데 이 제품은 프로펠러도 접혀서 가지런히 할수있어 별도의 하드케이스가 필요 없겠네요.


성능은 팬텀 부럽지 않죠. 동영상은 FHD 96fps, HD 120fps, 4K 30FPS, 사진은 12메가픽셀입니다.

기능은 따라가는 기능이 있고요. 호버링 기능은 기본인데 다양한 기술로 안정적입니다. 비행시간은 27분입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장애물이 있으면 멈춥니다. 동영상을 보시면 쥑입니다.

무엇보다 가격이 120만원대이네여. 풀옵션으로 하면 160정도 하는 것 같고요. 

이 정도면 저 같은 직장인도 욕심 낼수 있겠어요.

유투브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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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젠 로빗100C가 막 도착했어요.


택배를 보자마자 우리 아내 왈. "미쳤구먼."


사진으로 보는 개봉기는 아래 카페에서.
http://m.cafe.daum.net/drondron/hUdd/9?s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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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젠의 로빗 100C 제품 좋네요. 11만원정도


일단 믿을수 있는 국산 제품이네요. 드로젠이라는 회사인데 잘은 몰라도 뜨는 벤처인듯

장점은 작이서 실내용으로 제격. 그러면서 호버링 등 웬만한 기능은 다 갖췄네요. 여기에 안전을 위해 장애물에 부딪히면 모터가 멈춘다고 하는데 주요 장점은 아닌것 같고요.

중국산에 비해 제품의 디테일이 좋고요. 다만 가격이 11만원인데 그에 비해 제품이 너무 작다는 게 흠입니다. 중요한것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간지가 나지 않는 다는 거죠.

크기로만 보면 한 5만원대. 그냥 세컨드 드론. 또는 자녀릉 위한 드론으로 추천.

자세한 사진은 드론 카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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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8HW가 도착했습니다.


X8HW는 X5C와 달리 날개를 직접 조립해야 하는 군요.

드론 이름의 영어 스펠링의 의미를 알면 편합니다.
H는 호버링이 된다는 것입니다. 호버링은 조정하지 않고 상공에 계속 머무루게 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W는 Wifi로 연결된다는 의미입니다. 내 스마트폰을 조종기에 꽂아 드론에서 내려다보는 장면을 스마트폰으로 볼수 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드론 카페에서

http://m.cafe.daum.net/drondron/hUdd/2?s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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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드론이라고 불리는 시마 X5C 입니다. 곧 주문들어갑니다.


국민드론이라고 불리는 시마 X5C 입니다. 곧 주문들어갑니다. 

지가 본래 다양한 것에 관심이 많은데 이제는 드론에도 좀 기웃거려 볼랍니다.


곧 주문해서 개봉기도 써볼까하고요. 근데 생각보다 싸네.


아, 그리고 카페도 만들었네요. 함 놀러오삼.


드론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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