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선 블로그
국민일보 종교국 기자입니다. 편집부, 사회부, 문화부를 거쳤습니다. 뻥선 티비, 뻥선 포토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후에 손질요 (헤드라이닝 연재-신문 제목 달기)6) 박스제목 달 때도 기사를 주시하라


6) 박스제목 달 때도 기사를 주시하라





3단 제목의 밸류에 비해 편집자 제목은 구체적 정보를 주고는 있으나 눈길을 끌지는 못하고 있다. 데스크는 이를 낯설게 고쳤다. 


타계했다는 것을 ‘시적’으로 표현했다. 여기에서 눈여겨볼 것은 이처럼 ‘색칠’된 제목도 기사에서 나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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