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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교회건축 자문위, 홈페이지와 블로그 개설

국민일보 교회건축 자문위원회(위원장 한상업 대표)가 건강한 교회건축을 돕기 위해 최근 ‘국민일보 교회건축’ 홈페이지(church-building.com)와 블로그(church-builder.tistory.com)를 개설하고 본격 서비스에 나섰다.

자문위는 두 곳에 교회건축 정보 구독, 무료 상담 및 비교 견적 서비스를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교회건축을 앞두거나 계획하고 있는 교회 목회자와 성도에게 지속적이고 실제적인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국민일보는 지난 6월 설계, 시공, 인테리어, 음향 분야에서 신앙과 전문성을 갖고 교회 건축을 선도하고 있는 한상업 지우종합건설 대표 등 8명을 ‘2020 국민일보 교회건축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자문위원은 한 대표를 비롯해 나성민 양민수 최두길 윤승지 이선자 배수경 허재호 대표다.

홈페이지에는 각 교회건축 자문위원 소개와 포트폴리오, 교회건축과 관련된 영상, 언론보도 내용 등이 있다. 또 교회건축을 앞두고 자주하는 질문 코너를 마련해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했다.

국민일보 교회건축 자문위원회 공식 블로그


블로그에는 2013년부터 매년 위촉한 교회건축 자문위원들 역사, 교회건축과 관련된 칼럼, 소식 등이 있으며 교회건축 및 리모델링 상담, 자주하는 질문 등을 홈페이지와 연동해 서비스하고 있다.

한 회장은 “코로나 시대인 지금이 교회건축을 장기적으로 고민하고 계획을 세울 때라”며 “교회가 교회건축을 시작할 때 건강하고 은혜로운 과정이 될 수 있도록 국민일보 교회건축 자문위원회가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에 개설한 홈페이지와 블로그가 한국교회를 돕는 최선의 플랫폼이 되길 기대한다”며 “언제든지 부담 없이 방문해 질문을 주시면 항상 쌍방향, 실시간으로 반응하겠다”고 말했다.

전병선 기자 junbs@kmib.co.kr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5003648&code=61221111&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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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다녀간 주다산교회 2주간 비상… 성도 429명 전원 음성

권순웅 주다산교회 목사(왼쪽 두 번째)가 지난 1일 언택셀 리더모임을 진행하면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경기도 화성 주다산교회(권순웅 목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가면서 2주 동안 지옥과 천국을 오갔다. 확진자 동선과 겹친 429명이 검사를 받았고 결과가 나오기까지 주변의 싸늘한 시선을 받아야 했다. 하지만 전원 음성 판정을 받으면서 전화위복이 됐다.

교회는 지난달 14일 특별 새벽예배를 드렸다. 코로나19 때문에 여름 성경학교도 못 열고 수련회도 못하니까 12일간 새벽예배를 드리기로 했다. 그날은 권순웅 목사가 다른 교회 집회 때문에 자리를 비워 외부 강사를 초청했다. 다음세대에게 꿈을 가지라고 강조한 청년이었는데 다녀간 이후 확진자가 됐다. 예배에는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429명이 참석했다.

교회는 비상이 걸렸다. 2주간 자진 폐쇄했다. 강사와 직접 접촉한 한 명 이외의 모두가 비접촉자였지만 검사를 받아야 했다. 걱정과 우려가 앞섰다. 지난 1일 교회에서 만난 권 목사는 “우리 교회가 코로나 발원지가 될까봐 크게 우려했다”고 했다. “요즘처럼, 그것도 새벽에 왜 그리 많이 모였느냐고 하겠지만 대예배당 좌석이 2200석이에요. 사회적 거리를 둔다 해도 600~700명은 참석할 수 있습니다.”

주다산교회 성도인 신경미 집사는 당시 상황을 이렇게 말했다. “확진자 동선에 교회가 있다는 문자를 월요일에 받고 ‘맨붕’이 왔어요. 누구인지 묻는 성도들 전화가 빗발쳤고요. 역학조사도 왔다 갔어요. 이전에는 그냥 코로나가 남의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현실이구나 싶더라고요.” 신 집사는 검사 받으러 갔을 때 줄서 있는 교회 성도들을 보며 참담한 기분이었다고 했다. 신 집사의 남편도 회사에서 출근하지 말라는 연락을 받았다.

교회를 비난하는 목소리도 들렸다. 지역에서 유명한 한 인터넷 카페에 교회 상황이 올라왔고 비아냥거리는 글들이 계속됐다. 주다산교회 유년부 아이가 다녀서 같은 유치원에 아이를 못 보내겠다고도 했다. 교회 성도가 운영하는 가게엔 어떻게 알았는지 손님 한 사람 오지 않았다. 2주간 주일에는 목회자와 스태프가 방호복을 입고 예배당에 들어가 설교해 온라인 예배를 드렸다.

검사 결과가 모두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교회에 대한 원망이 폭발 직전이었다. 권 목사와 성도들은 결국 기도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신영숙 전도사는 “성도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기도했고 무엇보다 확진자가 나오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했다”고 말했다. 권 목사는 “목회 서신을 통해 모두 목사가 부족해서 그렇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셨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반드시 선한 결과를 이루실 것입니다”라고 위로했다.

그리고 지난달 23일 주일 새벽. 428번째 성도가 음성으로 판명됐다. 마지막 429번째 성도는 오전 9시 음성으로 밝혀졌다. 대예배 때 권 목사는 진단 결과 전원 음성이라고 선언했다.

권 목사는 인터뷰에서 “우리가 경험해 보니 코로나로 인한 고통이 얼마나 큰지 알게 됐다”며 “교회는 이 시대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섬기고 사랑하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방역이 아주 중요하다"며 "이를 잘 지키면 교회는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코로나시대를 또다른 영적 부흥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주다산교회 전경.

주다산교회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빛을 발하는 교회다. 비대면 셀인 ‘언택셀’을 개발해 소그룹 활동을 늘렸다. 지난 4월부터 화상회의 솔루션인 줌(Zoom)과 구글 미트(Meet)를 활용해 성경 공부도 하고 기도제목과 삶을 나누고 있다.

교회는 본래 소그룹 스파크셀로 유명한데 코로나 상황을 맞아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새로운 셀을 만든 것이다. 권 목사는 이 셀을 통해 코로나 전과 다름없이 소그룹 영성과 성도 간 친교가 유지된다고 말했다. 셀 수는 오히려 증가했다. 코로나 이전 146개이던 셀은 335개로 늘었다. 화상회의 솔루션을 활용하려면 소규모 인원이 적합했고 이 때문에 기존 셀을 나눈 것이지만 그만큼 셀리더들이 세워졌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라고 했다.

권 목사는 “중국의 우한교회가 코로나 때문에 절멸한 줄 알았는데 디지털기술을 활용해 여전히 부흥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언택셀을 만든 것”이라며 “한국교회가 코로나 상황을 잘 이겨내는데 이 셀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확신했다.

화성=글·사진 전병선 기자 junbs@kmib.co.kr
[출처]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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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멀티미디어 적극 활용… 관계 중심 교회공간 돼야

교회건축 개선 위한 도전 <13> 최두길 대표 <야긴건축사사무소·국민일보 교회건축 자문위원>
[출처]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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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는 결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팬데믹을 선언했다. 팬데믹은 전 세계적으로 특정 전염병 질병이 최악의 수준으로 유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팬데믹시대의 교회는 본질적인 것과 부차적인 것을 구별해 단순화된 교회형태의 새로운 질서를 구축해야 한다.

본질은 어려운 시대이지만 교회의 지속 성장이다. 여기에는 예배와 복음의 확산이 핵심적 가치다. 부차적인 것은 형식, 지나친 제도, 관습, 관행, 권위와 같은 비본질적인 것을 본질로 여긴 것에 대한 포기다. 교회의 지속성장을 가능케 하고 내용을 담아내는 것은 교회의 형태, 물리적인 공간, 기능, 경제성이다.

과거처럼 거대한 건축과 대형 본당의 크기, 형식적 공간의 나열로는 이 시대의 지속성장을 구현해내기 어려울 것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단절된 환경 속에 있는 어린이, 청소년, 청년, 장년, 노년을 모두가 만나서 나눔의 소통이 있는 네트워크의 구축이 필요하다. 따라서 교회의 공간이 관계의 중심(hub)이 되는 방향으로 건축돼야 한다. 비대면 또는 탈대면 문화 속에서 온라인 연결을 통해 집합 예배의 기능을 더 활성화해야 한다.

건축에서는 과거의 교육공간의 비중이 약화되고 오히려 스튜디오 공간의 확충이 효과적이다. 교육기관별로 콘텐츠에 맞는 유튜브 영상 제작과 송출, 효과적인 배경 음향 설치가 필요하다. 성경공부나 각종 세미나도 다양하게 제작할 수 있는 공간의 배치와 옥상공간은 야외 스튜디오로 사용할 수 있다.

건축계획에서 멀티미디어 환경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 그래야 예배본당의 과다한 면적점유의 비효율성을 극복할 수 있다. 우리나라 교회의 예배실 점유면적은 총면적의 43%인데 사용 기능은 10% 근처이다. 따라서 본당의 과다 면적을 축소하고 다양한 중소규모의 공간을 멀티미디어 환경으로 동시에 예배드릴 수 있도록 분산시켜야 하고 그 공간은 다양한 문화공간, 스튜디오, 지역사회 나눔의 공간으로 재편시켜야 한다.

코로나19 이후에는 본당의 공간도 다양한 기능이 구현되도록 다변화시켜 건축비 감소와 유지관리비 절감을 유도해야 한다. 내부 공간의 시스템은 가변적 형태여야 다양한 기능에 대응할 수 있다. 필요시 수용인원이나 기능 규모가 융통성 있게 재편 가능할 수 있는 내부실의 배치는 다기능 환경을 잘 수용할 수 있다.

코로나 시대에 교회는 동시에 많은 인원이 집합적으로 모이는 것이 한계가 있으므로 중소규모로 분화되거나 더 세분되는 것에 공간이 잘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교회 식당도 소규모 식당, 중규모 식당, 대규모 식당으로 여건에 따라 수시로 변화될 수 있는 구조여야 한다. 교회 외부 마당도 다양한 집회나 지역사회의 거점 기능을 수행할 수 있어서 그 지역의 거실처럼 기능해야 한다. 코로나의 아픔을 치유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 집회, 전시, 음악회의 광장이 되면 작은 위로와 위안의 장소가 될 것이다.

팬데믹 시대의 교회 형태는 다양하게 변화될 수 있다. 예배와 교육, 친교의 핵심적 교회기능이 더 다변화되고 융합된 형태의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 ‘21세기를 위한 교회’의 저자 리드 앤더슨은 변형교회, 주간교회, 가정교회, 인터넷교회, 가상교회, 메타교회, 쇼핑센터교회, 셀교회 등으로 교회를 분류했다. 코로나 이후의 교회는 유튜브와 같은 매체의 네트워크 교회가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주중 내내 다양한 프로그램과 전략으로 흥미와 정보의 생산을 통해 교회의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야 한다.

유튜브 매체는 더 선택적이고 더 다양한 교회의 소통 전략이 되고 있다. 다양한 매체는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유의 방식에도 영향을 준다. 미디어 평론가 마셜 맥루한은 “매체가 곧 메시지”라고 했다.

그는 매체 자체를 메시지와 동일시할 수 있는 경우는 예수그리스도의 성육신 사건 뿐이라고 했다. 팬데믹시대에 이 제약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것은 SNS, 디지털 환경이며 그에 맞는 공간에 대한 보다 세심한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정리=전병선 기자
[출처]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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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움 쓰기성경’ 발간 아가페출판사 곽성종 대표

아가페출판사(대표 곽성종 목사·사진)가 최근 ‘채움 쓰기성경’을 발간했다. 코로나 시대에 하나님 말씀으로 영성을 회복하기 위해 전개하는 성경 필사 운동의 일환이다.

이 책은 성경 본문을 성경 쓰는 란 앞에 인쇄해 보고 쓸 수 있게 했다. 구약 3권, 신약 1권 등 총 4권으로 구성됐다.

지난 14일 서울 서초구 출판사 대표실에서 만난 곽성종 대표는 “성경을 쓸 때 별도로 성경책을 펼쳐 놓아야 하므로 책상 공간이 많이 필요했다”며 “이처럼 불편한 점을 개선했다”고 말했다.

또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비대면 신앙생활이 중요해졌다”며 “서로 만나지 않고도 영성을 유지할 수 있게 하는 성경 필사 운동이 한국교회에 일어났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성경 쓰기는 성경을 읽음으로써 영성이 높아지는 것 외에도 다양한 장점이 있다. 눈으로 보고 입으로 말하고 손으로 쓰기 때문에 두뇌 활동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나이가 많은 성도들의 기억력을 향상한다.

성경을 완독하는 데도 좋다. 보통 성경 완독을 목표로 성경을 읽다가 잠시 중단한 뒤 며칠이 지나면 어디부터 다시 읽어야 할지 고민하게 된다. 하지만 성경을 쓰면 마지막 쓴 곳이 명확해 바로 이어 쓸 수 있다.

아가페는 이런 장점을 살려 쓰기성경 출판을 주도해왔다. 2015년 국내 처음으로 ‘온마음 쓰기성경’을 발간했다. 성경의 장과 절을 명시해 찾아 쓰게 했다. 곽 대표는 “어느 권사님이 공책에 성경 쓰는 것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었다”며 “공책보다 종이질을 높이고 4권으로 구성, 다 쓰면 합본할 수 있게 만들었다”고 했다.

두 번째는 성경 본문을 밑글씨로 넣어 그 위에 필사하도록 만든 ‘밑글씨 매일 쓰기성경’이다.

아가페는 이 외에도 다양한 형태의 쓰기성경을 연구해 내놓고 있다. 청년들을 위한 사복음서 쓰기성경, 잠언과 시편 쓰기성경, 온 가족이 함께 필사하는 쓰기성경, 중고등부 학생용 큐티가 있는 쓰기성경을 개발했다.

곽 대표도 성경을 필사한다. “회사에선 신약을 쓰고 집에선 구약을 쓴다”며 “은근히 중독성이 있다”고 했다. 그는 성경을 열심히 읽다가 소명을 받고 목회자가 됐다. 현재 서울 꽃동산교회(김종준 목사)에서 고3 담당 목회자로 사역하고 있다. 지난 1월 전문이사에서 승진해 대표가 됐다.

글·사진=전병선 기자
[출처]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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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의 첫 개신교회 수원종로교회, 다음세대를 위한 비전관 건축

 

수원의 첫 번째 개신교회로 121년 된 수원종로교회(강성률 목사)가 다음세대를 위한 비전관을 세운다. 교회는 이를 위해 지난 16일 교회 앞마당에서 기공 예식을 가졌다.

수원종로교회는 1899년 미 감리회 스웨어러 선교사를 주축으로 삼아 출발했다. 김세환 이선경 등 수원의 애국지사를 배출했고 수원 지역의 3·1 독립운동과 국채보상운동, 애국계몽운동을 이끌었다. 많은 교회를 분리개척, 수원지역의 오목천교회, 영화교회, 북수원교회를 세웠다.

교회가 있는 종로 네거리는 정조가 축조한 화성행궁 건너편에 있으며 역사적으로 천주교도들이 신앙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교 터다. 강성률 목사는 이날 기공 예식에서 “이곳은 순교의 땅이다. 이제 이곳에 다음세대에게 복음을 전하고 소통하기 위해 비전관을 세우게 된 것은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라며 “따라서 우리가 이 모든 과정을 주님께 맡길 때 하나님께서 이루실 것”이라고 설교했다.

 

내년 3월 완공 예정인 비전관은 대지면적 355.6㎡(107평)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다. 지우종합건설(대표 한상업)이 시공한다. 지우종합건설 한상업 대표는 ‘2020 국민일보 교회건축 자문위원회’ 회장을 맡고 있다. 수원=글·사진

전병선 기자 junbs@kmib.co.kr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927460&code=61221111&sid1=m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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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건축가회 좌담 "설계공모보다 지명설계가 바람직"

 

기사 출처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36523&code=23111311&cp=nv

 

“교회건축, 풍요로운 공간 연출 가능한 ‘단독 지명설계’ 해야”

김기영 건축가 (소선제), 이만수 건축가 (유오에스)박경숙 건축가 (세진), 이용우 건축가 (칸도시)양민수 건축가 (아벨), 최동규 건축가 (서인)윤승지 건축가 (

news.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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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닥다리종합건설이 9년째 공사가 멈춘 오천교회를 크게 도왔네요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33357&code=23111650&cp=nv

 

[일과 신앙] 건설회사가 대출 보증, 오천교회 건축 재개 길 열었다

한 건설회사가 오랫동안 건축이 중단된 교회를 위해 담보를 제공, 대출 보증까지 섰다. 담보액이 수십억원이다. 직접 섬기는 교회를 위해서도 하기 힘든 일이다

news.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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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의 교회건축, 국민일보가 돕겠습니다. (교회건축 무료 자문)

국민일보가 교회건축자문위원을 위촉해 이들로 교회건축의 모든 상황을 무료로 자문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큐알코드를 찍거나 이 배너를 클릭하시면 상담 신청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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