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선 블로그
국민일보 종교국 기자입니다. 편집부, 사회부, 문화부를 거쳤습니다. 뻥선 티비, 뻥선 포토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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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ppa M1, 기억을 위해 이곳에 정리

Snoppa M1, 기억을 위해 이곳에 몇자 적습니다.

짐벌 인데 휴대성 좋을 것 같은 짐벌이네요.

최근에 proview S3를 인디고고에서 샀는데 주문하고 배송이 늦어지는 과정에서 이 '물건'을 발견했지요.

Proview s3를 취소하고 싶었지만 일단 배송 받았고,

암튼 다시 인디고고에서 주문해서 받기에는 지난번에 너무 고생을 해서 말기로 하고,

언젠가 해외에 나가서 전자상가에 가면 하나 들고 올까함.

https://www.indiegogo.com/projects/snoppa-m1-innovative-3-axis-smartphone-gimbal-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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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찬 일산광림교회 목사의 목양실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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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루카크리너] 얘기 안되는 물에씻어쓰는 크리너


친환경 멜라루카 크리너를 한 박람회에서 최근 샀습니다.

싸게 판다며 4만원에 샀는데 아차! 이거 속았구나 싶습니다.

인터넷에 찾아보니 대개는 1만원대. 너무 비싸다고 전화로 항의를 했는데 

친환경 멜라루카가 들어있다고 그렇다고.

말도 안되는 것 같은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쓰자고 싶었는데.

실제 한 두달 써보니 

이런 이야기를 안할수 없어 딱 한가지만 올립니다.


그 판매원 말처럼 물로 씻어쓰면 됩니다.

물에 씻었다가 쓰니까 반영구적일것 같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간과해서 안되는 사항은

그 끈적이는 반 영구적이지만 

그 끈적이를 끼운후 고정하는 마개가 반영구적이 아니어서.

얼마 못 쓸것 같다는 것입니다.

사진에서 보면 왼쪽에 흰색 마게가

아무런 고정 방식없이

그냥 꽂혀 있습니다.

그래서 밀다보면 계속 빠지네요.

곧 버려야 할 듯 


'반영구적'과 '오래 쓴다'는 말과는 아무 상관도 없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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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는 선천적인가.

동성애는 선천적인가?

*1993년 동성애자인 해머가 동성애자 40가계를 분석해 동성애 유전자 발견했다고 대서특필했지만  2005년 해머를 포함한 연구팀이 456명을 분석한 결과 동성애 유전자가 아니라고 밝혀져.

*유전이라면 일란성 쌍둥이의 동성애 일치 비율이 의미가 있어야 하는데 2000년이후 세번 대규모 조사한 결과 대략 10%로 나타나.


*신앙적으로 보면 선천적이라하면 하나님이 만드셨다는 것인데 하나님이 만드시고 정죄하실리 없다. 

*선천적, 유전이라고 하기에는 다른 유전질환에 비해 빈도가 높다. 다우증후군과 같은 유전질환은 전체 인구중 0.25% 빈도, 하지만 동성애는 2~3% 보여줌. 오히려 자란 환경에 영향.

<2016 영산 목회 아카데미 책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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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에 대한 성경적 입장

동성애에 대한 성경적 입장 정리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심.

*레위기 18장 20장에 "동성애는 가증"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원인은 동성애

*로마서 1장 26절에서 바울은 동성애를 죄인이 짓는 대표적인 죄라고, 역리라고.

*고린도전서에 남색하는 자는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받을수 없다고.

<2016년 영산 목회아카데미 책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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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구약사 메모

*BC 17세기 / 아브라함 이삭 야곱 시대

-이스라엘인(헤브라이인)이 4000년전 메소포타미아에서 가나안 땅(팔레스타인, 오늘날 이스라엘의 땅)에 들어와.


*BC13세기 / 출애굽 시대

-이스라엘민족은 주위의 토착 종족에게 압박, 일부 부족은 이집트로 이주, 그러나 이집트의 생활에 견딜 수 없어 모세의 인도로 팔레스티나로 탈출. 


*BC 1020년 / 군주제 성립, 초대 왕은 사울

- BC 11세기 사울은 이집트의 지배가 쇠약 틈타 가나안 땅의 선주민 펠리시테인(필리시티아인)과 싸워 이스라엘 왕국

-사울의 뒤를 이어 다윗은 예루살렘을 왕국의 수도로 정함. 이스라엘 전성시대


*BC930년 유다왕국과 이스라엘왕국으로 분열

-그러나 솔로몬왕이 죽은 뒤 왕국은 사마리아를 수도로 정한 북쪽의 이스라엘 왕국과 남쪽의 유대(유데아) 왕국으로 나뉨.


*BC 722년 ~BC 720년/ 이스라엘 왕국 멸망

-이스라엘 왕국은 BC 722년에 아시리아왕 사르곤 2세에게 멸망당하였고, 


*BC 586년 / 유다 왕국도 멸망 

-유대 왕국도 BC 586년 신(新)바빌로니아왕 네부카드네자르(느부갓네살)에 의하여 수도 예루살렘을 점령당하고 멸망


*유대인들 바빌론 포로생활 


*BC 538년 해방/ 

-바빌로니아를 정복한 페르시아의 키루스 2세가 해방


*BC 4세기 / 알렉산드로스 대왕 군대의 통치 하


*BC 1세기 / 로마의 속주로 편입

-저항했으나 티투스 황제 때 탄압- 세계 각지로 흩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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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성 국정 안정과 경주 지역 경제살리기 기도회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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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차별금지법 막으려면 국가인원위원회법부터 고쳐야

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공동총재 전용태 장로는 15일 경북 대명리조트 경주에서 열린 ‘제65차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여의도순복음 지방회 임원수련회’에서 “동성애 성행위를 인권으로 보고 보호하는 국가인권위원회법을 고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 장로는 “동성애를 정상이라 교육하고 이를 비정상이라고 하면 인권침해 차별로 간주하는 법적 근거는 국가인권위원회법 제2조 제3호”라며 “이 법이 성적 지향을 새로운 차별금지사유로 끼워넣어 동성애를 이성애와 똑같이 정상화시켰다”고 말했다.

그러나 전 장로는 “인권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무한한 권리가 아니라 인간이 인간이기 때문에 자연 상태에서 갖는 천부생래의 권리로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실현하는 것이어야 하고 국가 안전 보장, 질서 유지, 공공복리를 위해 제한을 받아야 하는 유한한 권리”라고 했다.

이어 “따라서 인간의 존엄과 가치의 핵심인 생명권과 인격권, 보건권, 행복권을 침탈하고 도덕적 질서를 어리럽히는 동성애는 법으로 보호해야 할 인권이라 아니다”라고 말했다.

전 장로는 “인권위원회법을 고치지 않으면 동성애를 보호하는 차별금지법, 군대내 동성애 성행위를 규제하는 균형법 폐지 시도가 계속될 것”이라며 “나라사랑시민모임 외 21개 학부모 시민들과 교계는 국회의원들께 우리의 자녀들과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국가인권위원회법 제2조 제3호에서 성적지향 문구를 삭제하는 법 개정 발의를 해주시기를 간곡히 청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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