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선 블로그
국민일보 종교국 기자입니다. 편집부, 사회부, 문화부를 거쳤습니다. 뻥선 티비, 뻥선 포토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메모 및 기타 (80)
[동영상] 검도 머리 받아 허리 치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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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검도 1~5본 모음
도 1본
 

검도 2본  

 


검도 3본  

 


검도 4본  

 


검도 5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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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도 허리, 머리 받아 머리, 허리 칠때 손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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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천국과 지옥이 있나요?
사후 세계가 있을까요?
천국과 지옥이 정말 있을까요?
죽어보지 않으면 사실 알수 없습니다.  맞습니다.
그러나 죽기 직전의 사람으로부터 약간의 힌트를 얻을 수는 있습니다.

이화여대 호스피스 책임자였던 최화숙 교수가 
'아름다운 죽음을 위한 안내서'라는 책을 썼습니다. 
책에는 최교수가 직접 경험한 죽기 직전의 사람들 이야기가 있습니다.


죽음을 앞둔 이들의 공통점이 있더랍니다. 
임종 단계에 있는 대부분 환자들은 우리 눈으로 볼 수 없는 어떤 존재를 보고 있었습니다. 
천사, 또는 저승사자로 생각됩니다.

17세에 골수암으로 죽은 이군은 
"뭔가 보인다"며 하늘을 바라보며 웃고 놀랐습니다. 
"하늘에 베드로, 빛나는 분도 계신다"며 "먼저 갈테니, 엄마는 나중에 오세요"라고 했습니다.

49세 폐암 말기 환자 김영찬씨는 
임종 3주 전부터 밤마다 검은 옷을 입은 세 사람이 와서 같이 가자고 했습니다. 
이후 그는 병원에서 한 목사님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습니다. 
그리고는 "천사가 보인다"며 편히 세상을 떠났습니다.

60세 김연준씨는 임종 직전에 "야 빛이 보인다"며 편히 숨을 거뒀습니다.

제 주변의 송현철 목사라는 분이 직접 경험한 이야기입니다. 
송 목사의 어머니는 기독교인이었으며 아버지는 아니었답니다.
어머니는 돌아가실때 얼굴에 미소까지 띠시며 편히 돌아가셨고,
아버지는 가고 싶지 않은데 억지로 끌려가는 것처럼 
공포에 질린 모습으로 숨을 거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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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이 왜 나쁜 짓을 하나요.
기독교인이 나쁜 짓을 할때가 있습니다.
기독교인이면 그러지 않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사람들이 손가락질을 합니다. 
"교회 다녀봐야 허당이네."
교회에 다니고 있는 사람이 이런 사람들을 보고 실족해
교회를 다니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교회를 다니면 뭔가 달라져야 하는데 왜 나쁜 짓을 할까요?
왜냐하면 아직 덜 달라져서 그렇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우리는 분명히 달라집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구원을 받습니다. 의인이 됩니다.
이것은 자격의 변화입니다. 

(이후 설명은 수정도 가능, 전적으로 설명을 위해 본인이 생각)
예를 들면 왕의 아들이 어려서부터 노예로 살았는데 어느날 이것이 밝혀져서
다시 왕궁으로 갔다고 해봅시다.
이 노예는 왕의 아들이라는 신분의 변화를 겪습니다.
엄청난 변화지요. 하지만 이 노예는 밥을 먹을때도 노예일때 먹는 것처럼 먹고, 잘때도 노예일때처럼 자고, 말을 할때도 노예일때처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평생 노예로서 살았기때문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리스도인이 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지만 
죄인으로 살던 습성은 쉽게 버리지 못합니다.
따라서 노예가 왕궁에서 살기위해 여러가지 예법 등을 배우듯이 
그리스도인도 점차 배워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처럼 되는 과정에 있는 것입니다.

나쁜 짓을 하는 그리스도인을 발견하셨습니까.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불쌍히 여겨야 합니다. 그 사람에 비춰 나는 어떤지 점검해야 합니다.

이와 관련해 변증전도연구소가 만든 

'기독교에 대해 가장 많이 묻는 질문 7가지'에는 이런 설명이 있습니다.


질문/ 기독교인들이 거룩하기는 커녕 비난받고 
심지어 목회자들 중에도 비리가 많은 데 왜 그런가요?

답/선행이 아니라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습니다. 기독교인은 구원 이후 조금씩 거룩해져가는 과정 중에 있습니다. 
물론 교회 안에는 거듭나지 못한 명목상의 교인들, 진짜 위선자들도 있습니다. 하나님도 그들을 아시고 훗날 심판하십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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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예장 고신 분열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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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동영상으로 배우는 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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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면 완전히 끝인가.


사람은 죽은후에 어떻게 되나.

기독교는 사람이 죽으면 영혼이 육체와 분리돼 계속 살수 있다고 설명한다. 



증거는 죽어본 사람들의 임사경험(Near-Death Experience)이다.

심장마비나 뇌사로 죽은후 5분, 6분, 

또는 10분이나 30분, 심지어 3시간후 살아난 사람들이 있다.


미국 갤럽은 미국에서만 약2300만명이 그런 경험을 했다고 발표했다. 

이기록은 30년전 것으로 지금은 더 많은 사람이 임사경험을 했을 것이다.


임사경험자들은 말한다.

첫째 3분의 1이 죽은후 뭔가를 봤다고 한다. 

그 뭔가는 죽은이후 주변의 상황, 즉 어떻게 죽었는지, 

누가 있었는지, 어떻게 병원에 갔는지, 

병원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등이다.


20분동안 심장 박동이 멈춰던 11살 소년은 병실 천장에서 아래에 누워있는 자신의 몸을 볼수 있었다고 증언했다. 

또 당시 의사와 간호사들이 나눈 이야기를 말할 수 있었다.

철학자 게리 하버마스가 쓴 ‘죽음 넘어’에 나오는 소년이다.


이는 죽어도 영혼은 계속 살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 

다시 말해 죽은 후에는 또 다른 삶이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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