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로 찍은 동영상은 와이드로 편집하는게 맞겠죠?
이때는 처음 설정때 와이드를 선택해야 합니다.
아래 사진에서 스탠다드 밑에 와이드 옵션이 있습니다.
32khz와 48khz 가 각각 있는데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하는지는 추후에.
와이드로 찍은 동영상은 와이드로 편집하는게 맞겠죠?
이때는 처음 설정때 와이드를 선택해야 합니다.
아래 사진에서 스탠다드 밑에 와이드 옵션이 있습니다.
32khz와 48khz 가 각각 있는데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하는지는 추후에.
<아이폰으로 동영상 촬영 편집 강의안>
*기존 촬영 편집 영상 보여 주기
1) 구세군 싱글맘 자립 프로젝트 오픈 (자막 처리)
2) 연변과기대 주최 한족 글짓기 대회 수상자 한국방문 (더빙상태)
3) 커피원정대, 커피산지 인도네시아를 가다(더빙)
*동영상 촬영 보조기구 설명
- 삼각대와 아이폰 고정기구
O 일반 카메라 삼각대 사용가능.
O 그 삼각대위에 아이폰을 고정하는 기구가 필요(아래 사진=시중 제품중 가장 좋은 품질, 가격 비싼게 흠)
*동영상 촬영 이것만 기억하자.
1) 메시지 정하기(구상)-동영상을 통해 하고 싶은 이야기가 무엇인지. 동영상을 만드는 이유이기도 함. / 왜
2) 밑그림 그리기(콘티제작)- 인트로 + 메시지 + 엔딩 / 무엇을
3) 3초 이상 3분 이내로 3장면 이상 찍어라 /어떻게
- 아이폰으로 촬영 방법
O 아이폰 첫 화면에서 '카메라' 어플 찾기
O '카메라' 어플 실행때 모습
빨간 버튼이 촬영용.
*동영상 편집 이것만 기억하자.
1) 밑그림 대로 배열 - 인트로 + 메시지 + 엔딩
2) 3초 이상 3분 내외로 편집하라.
3) 메시지는 자막으로 강조하라.
- 자막은 1) 메시지를 육하원칙으로 표현하라. 2) 언제, 어디서는 작은 제목(위치)을 활용하라.
*동영상 편집 실전
-구세군 싱글맘 자립 프로젝트 런칭
(구세군 싱글맘 자립 프로젝트 런칭 관련 로우 동영상 아이폰에 준비)
- 아이무비 시작
어플중에 iMove를 터치. 이 어플은 최근 아이폰5구매자에게 무료로 제공되며, 기존에 나와있는 동영상 편집 어플중에 가장 유용.
- 동영상 생성
#아래가 첫화면
#설명처럼 새로운 동영상을 편집하기 위해 +를 터치
#새로운 프로젝트로 동영상과 예고편 선택화면이 나옴. 예고편은 말그대로 예고편을 만드는 옵션이 포함돼 있음. 복잡하고 유용하지 않음.
#동영상 선택
# 새로운 동영상 스타일 선택화면(아래). 스타일을 선택한후 우측 위에 '동영상 생성'을 터치
#아래 첫 화면 생성 (설명은 아래 참조/우측 위의 물음표를 터치하면 아래 처름 설명이 나옴)
- 동영상 가져오기
#아래 사진의 가운데의 화살표를 터치 (기타 아이콘은 참고만)
#동영상을 가져오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옴.
- 동영상 자르기
# 동영상을 자르려면 아래의 동영상 띠를 터치해서 아래처럼 노랗게 표시를 만들어야 한다.
#이후 가운데 선부분을 아래로 쓸어내리면 동영상이 잘린다.
# 아래 화면이 잘려진 모습.
#자른 화면에서 필요없는 부분은 삭제할수 있다.
해당 동영상을 손가락으로 눌러 메인화면으로 끌어가면 삭제된다.
# 자를 동영상의 위치도 바꿀 수 있다.
해당 동영상을 손가락으로 누르면 동영상이 잡힌다. 이를 이동하면 된다.
-자막 넣기
# 자막을 넣으려면 곳의 화면을 터치해 아래처럼 노란표시가 나오게 한다.
# 동영상을 두번 터치하면 아래에 '비디오/오디오'항목이 나타난다.
# 자막은 비디오 항목에 있다.
# 자막을 터치하면 아래 화면처럼 '없음' '오프닝' '중간' '닫기' 옵션이 나타난다. 오픈은 왼쪽에, 중간은 아래에, 닫기는 우측에 자막을 만든다.
# 자막 스타일은 아래 화면에서 우측 아래 'T'자 표시를 터치해 지정할 수 있다. 아래 화면과 같이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나타나며 이를 터치해 지정하면 된다.
-나레이션 넣기
# 나레이션은 목소리 더빙을 말한다. 아래 화면에서 왼쪽 메뉴 두번째의 마이크표시를 터치하면 녹음 화면이 나타난다. 녹음을 터치한 후 음성을 녹음하면 된다.
-동영상 아이풋 만들기
# 편집이 다 됐으면 위 화면의 왼쪽 맨 위의 꺽쇠를 터치한다. 그러면 아래 화면이 나타난다.
# 3개중 맨 왼쪽은 동영상 플레이, 가운데는 동영상 아웃풋, 맨 오른쪽은 삭제 옵션이다.
# 위 화면에서 가운데 동영상 아웃풋 옵션을 터치하면 아래 화면이 나타난다. 여기에서 '비디오 저장'을 터치하면 최종 동영상이 아이폰의 '사진' 어플안에 저장된다.
# 사진 어플을 터치하면 아래와 같이 나타난다.
<이상>
1884년 미국의 의료 선교사 알렌이 한국 땅을 밟고 복음을 전한 지 130주년을 맞았다. 조용한 아침의 나라 조선이 복음을 통해 개화와 근대화의 물결을 만난 것이다. 이듬해엔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선교사가 입국하면서 이 땅 교회는 교육과 의료 선교로 인재를 양성하며 한민족 역사의 변곡점을 만들어냈다. 한국교회는 2014년과 2015년, 기독교 선교 13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대회를 열 계획이다. 이에 본보는 기독교 선교 130주년을 맞아 한국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짚어본다.
“우리는 이곳에 계속 남아 있는 유일한 외국인이지만 이 모든 일 가운데 해를 입지 않았고 우리의 사역은 가장 낙관적인 상황에서 기대할 수 있는 것보다 더 풍성한 결실을 거두었습니다.” 1884년 12월. 첫 한국 거주 선교사였던 미국 북장로교 알렌이 뉴욕 선교본부로 보낸 편지 일부다. 그는 자객의 칼에 찔려 실려 온 우영사 민영익을 치료하는 등 갑신정변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선교현장’을 떠나지 않았다. 당시 대부분 외국인들이 피신한 것과는 정반대였다. 한국 도착 3개월. 그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기로 하고 자리를 지켰다.
◇한국사회를 변화시킨 기독교=알렌은 130년 후 한국의 미래를 예견했을까. 그의 결정은 이듬해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선교사의 내한으로 시작된 본격적인 선교의 초석이 됐다. 이후 1945년까지 내한한 선교사는 1470명. 미국 선교사만 65%에 달했으나 선교사들은 교파주의를 넘어 협력했다. 1905년 4개 장로회 선교부와 2개 감리회 선교부가 함께 재한개신교선교부공의회를 결성해 다양한 연합 활동을 추진했다. 이들은 알렌 도착 이전부터 추진해 오던 성경번역 등 문서사업을 실시했고 선교지 분할을 통해 중복투자와 경쟁을 막았다.
1907년 평양 대부흥 이후 한국교회는 마침내 해외 선교에 참여했다. 1913년 중국 산둥성에 첫 선교사를 파송한 것이다. 미국 윌리엄 커 선교사의 말처럼 ‘한국인 선교사는 복음 이외에는 아무것도 가진 것 없이 선교지에서 삶을 드렸다.’ 이는 외국 선교사들의 꿈이 이루어지는 순간이기도 했다. 왜냐하면 선교사들의 목표는 복음을 전한 선교지 주민들이 기독교인이 되고 그들이 다시 선교사가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알렌 도착 이후 29년 만에 그 꿈이 이뤄졌다.
선교사들과 한국교회는 사회에도 영향을 미쳤다. 한글 성경 번역과 보급으로 견고한 한문 중심 사회를 뒤흔들었다. 교회와 기독교 학교에서는 한글 배우기운동이 전개되는 등 한글 부흥과 정리, 보급에 교회 역할은 지대했다.
선교 초기부터 강조했던 사회운동은 결실을 더했다. 술과 담배, 마약 퇴치에 앞장선 교회는 시민운동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물산장려운동과 농민운동을 전개했고 3·1운동을 주도하면서 일제의 탄압에 굴하지 않았다. 한국전쟁 이후 설립된 민간 구호기관 역시 기독교에서 시작됐다. 월드비전과 컴패션을 비롯해 미국 기독교아동복리회 한국지부가 1948년부터 한국을 도왔다.
해방 이후 교회의 역할은 더욱 증대됐다. 선교 재개를 위해 내한한 다수의 선교사들은 ‘한국의 현실에서 교회의 역할이 커졌고, 한국인들은 사랑과 구호 협력의 손길을 요구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해방 당시 한국교회 신자 수는 40여만명. 기독교인들은 한국사회의 지도층을 형성했다. 불교와 유교 문화에 이어 프로테스탄티즘을 매개로 서구문화가 한국사회에 자리를 잡은 것이다.
한국교회는 멈추지 않고 73년 ‘빌리 그레이엄 전도집회’와 ‘엑스플로 74’, 민족복음화대성회 등 집회를 통해 부흥을 견인했다. 사회 참여에도 적극적이어서 1960년대 이후 막혔던 언로를 대신하는 등 민주화운동에 촉매 역할을 했다. 한일협정과 3선개헌 반대운동을 펼쳤고 유신헌법과 긴급조치에도 격렬하게 저항하는 등 인권운동과 민주주의 확산에 기여했다.
◇끝나지 않은 사명=한국 기독교 선교 130년. 교회의 사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사회 안팎의 갈등과 반목, 경제적 불안정과 한반도 주변 정세는 ‘안녕’하지 못한 현실이다. 교회는 이를 치유해야 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현재 교회가 닥친 위기부터 극복할 수 있어야 한다. 서울신대 박명수 교수는 “세상이 요구하는 것은 교회가 하는 일이 아니라 순수성 그 자체”라며 “지도자부터 복음이 주는 순수함을 회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고신대 이상규 교수는 이를 ‘무명(無名)에의 의지’로 명명했다. 이름 없이, 빛 없이 살겠다는 의지로 세상의 것을 포기해야 병든 사회를 구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위기의 시대를 헤쳐 왔던 130년 한국교회의 ‘경험’을 되새길 필요도 있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 한정국 사무총장은 “한국교회 역사는 위기와 변혁이라는 역설적 반전으로 볼 수 있다”며 “한국적 선교와 신학을 확립해 세계 교회에 기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상목 기자 smsh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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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전 대표회장 등이 참여한
'한기총 불법임시총회 비상대책위원회'는 30일 서울 반포동 팔래스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26일 열린 한기총 임시총회는
명백한 불법으로 무효"라고 주장했다.
비대위에는 한기총의 전 대표회장 지덕 길자연 엄신형 이용규 목사,
질서확립대책위원회 김용도 목사, 대의원 엄정묵 김동락 목사와
예장 합동 전 총회장 김준규 목사, 기하성 전 총회장 엄기호 목사 등
8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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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로 만든 동영상 파일이 클때 이 파일의 크기를 줄일 필요가 있다.
이때는 다움팟 인코더를 사용한다.
설정은 아래를 참고한다.
아웃풋 동영상을 만드는 방법이다.
편집이 다 됐으면 먼저, 아래 빨간색으로 표시한 곳을 두번 클릭한다.
그러면 이 바가 편집한 동영상 전체 위에 자동으로 놓인다.
이 바가 놓인 곳의 동영상이 아웃풋 된다는 의미다.
또 저장(Ctrl + S)도 한번 한다.
* Ctrl + M를 누른다.
아래의 화면이 나온다.
이름을 정한다. Output name에 적는다.
다 됐으면 queue를 클릭한다.
그러면 아래 화면이 나온다.
이어 상단의 녹색 화살표를 누르면
아웃풋 동영상 파일을 만들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