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4. 21. 22:30, 카테고리 없음
"하나님이 주신 건강 축복 유지할 책임은 우리들 몫… ‘자전거 예찬’ 김인중목사" 기사의 주인공이다.
안산 동산교회 김인중 목사님이다.
안산 동산교회면 대형교회인데 이날 만난 목사님은 동네 아저씨같았다. 인터뷰할때도 근엄과는 전혀 거리가 멀었다. 사진 포즈도 원하는대로 해줬다.
또 이 사진을 찍으러 밖에 나갔을때 쓰레기가 눈에 띄자 서슴없이 주워 쓰레기통에 버렸다. 그 모습이 너무 자연스러웠다. 아무튼 그런 기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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