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선 블로그
국민일보 종교국 기자입니다. 편집부, 사회부, 문화부를 거쳤습니다. 뻥선 티비, 뻥선 포토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분류 전체보기 (1639)
2010년 케냐 기도하고 찬양하는 아이들

촬영 전병선








  Comments,     Trackbacks
2010년 케냐 출장때 만난 아이들4

촬영 전병선



동행했던 모 방송사 PD입니다. 



아래 사진은 인증샷. 본인입니다. 




  Comments,     Trackbacks
2010년 케냐 출장때 만난 아이들3

촬영 전병선 



















  Comments,     Trackbacks
2010년 동아프리카 기독교 연맹 행사-





촬영 전병선. 

  Comments,     Trackbacks
한국인 2세 실크 르콤의 그룹 ‘다이버시티’


가운데가 한국인 2세 실크 르콤.   촬영 전병선.



  Comments,     Trackbacks
대한 선배



  Comments,     Trackbacks
후에 손질요 (헤드라이닝 연재-신문 제목 달기)6) 박스제목 달 때도 기사를 주시하라


6) 박스제목 달 때도 기사를 주시하라





3단 제목의 밸류에 비해 편집자 제목은 구체적 정보를 주고는 있으나 눈길을 끌지는 못하고 있다. 데스크는 이를 낯설게 고쳤다. 


타계했다는 것을 ‘시적’으로 표현했다. 여기에서 눈여겨볼 것은 이처럼 ‘색칠’된 제목도 기사에서 나왔다는 것이다. 





  Comments,     Trackbacks
윤선배..



  Comments,     Trackba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