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선 블로그
국민일보 종교국 기자입니다. 편집부, 사회부, 문화부를 거쳤습니다. 뻥선 티비, 뻥선 포토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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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스토리 활용법-(2)로그인과 로그아웃

(2)로그인과 로그아웃

 

1/로그인

카카오스토리 어플을 터치하면 '카카오톡으로 시작하기'와 '카카오 계정 직접입력'을 선택하는 화면이 나온다.

카카오톡으로 시작하기를 터치하면 카카오톡의 계정을 불러와 해당 계정으로 시작할것인지를 묻는다.

시작하기를 터치하면 카카오스토리의 첫 화면이 나온다.

 


 

 

 

 

 

 

 

 

 

 

 

 

 

 

 

 

 

 

 

 

 

 

 

 

 

 

 

또는 카카오 계정 직접입력을 터치하면 로그인 화면이 나온다.

 

 

 

 

 

 

 

 

 

 

 

 

 

 

 

 

 

 

 

 

 

 

 

이메일로 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카카오스토리 첫 화면이 나온다.

 

 

 


 

 

 

 

 

 

 

 

 

 

 

 

 

 

 

2/로그아웃

 

카카오스토리 첫 화면의 맨 아래 메뉴중 우측끝에 설정이 있다.

 

 

 

 

 

 

 

 

 

 

 

 

 

 

 

 

 

 

 

 

 

 

설정을 터치하면 맨 아래 계정 항목이 나온다.

 

 

 

 

 

 

 

 

 

 

 

 

 

 

 

 

 

 

 

 

 

 

 

이를 터치하면 로그아웃과 서비스 탈퇴가 나온다.

 

 

 

 

 

 

 

 

 

 

 

 

 

 

 

 

로그아웃을 터치하면 카카오스토리에서 빠져나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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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스토리 활용법-(1)어플리케이션 설치

스마트폰 카카오스토리 사용법

 

  (1) 어플리케이션 설치방법
카카오스토리는 카카오톡의 프로필 사진을 공유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다. 카카오톡은 국내 대표적인 무료 문자 모바일 서비스다. 이용자는 자신의 프로필 사진을 카카오톡을 통해 공유할수 있다. 이전에는 프로필 사진 한 개만 공유할수 있었다. 이를 개선해 여러장의 사진을 공유하도록 만든 것이 카카오스토리다.

기능은 페이스북과 비슷하다. 이야기와 사진을 올릴수 있으며 좋아요 기능도 있다. 카카오스토리에는 좋아요 외에 4가지 감정 표현이 가능하다. '멋져요', '기뻐요', '힘내요', '슬퍼요' 등이다.
또 스마트폰 사진에 대한 다양한 필터를 제공한다. 사진을 선명하게 할수 있으며 색체를 바꿀수도 있다.

 

 

 

1/카카오 스토리 어플 검색
바탕화면의 앱스토어를 터치한다.
화면 아래의 메뉴인 추천, 카테고리, 인기25, 검색, 업데이트 중 검색을 터치한다.
입력창에 카카오스토리를 입력한다.

 

 

 

 

 

 

 

 

 

 

 

 

 

 

 

 

 

 

 


 2/카카오스토리 어플 설치
 검색된 '카카오스토리'를 터치하면 어플 설명이 나오고 우측에  상단에 '무료'를 터치하면 '무료'가 '설치'라는 문구로 바뀌면서 암호 입력창이 나타난다.
암호를 입력하면 설치가 시작된다.

 

 

 

 

 

 

 

 

 

 

 

 

 

 

 

 

 

 

 

 

 

 

 

 

 

 

 

 

 

 

 

 

 

 

 

 

 

스마트폰 화면에 어플이 나타나며 '로드중' '설치중'이라는 메시지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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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alms 70 meditation

I write psalm ascribed by David.

this is paslms 70 and one of the second book consisted of the next 31 Psalms (42–72).

 

<word>

ascribe something to somebody
(책 등을) ~가 쓴 것으로 보다

This play is usually ascribed to Shakespeare.
이 희곡은 보통 셰익스피어 작품으로 여겨진다.

 

 

1. God Please hurry to my rescue! God, come quickly to my side!

-Hasten(헤이슨), O God, to save me; O Lord, come quickly to help me.

 

2. Those who are out to get me - let them fall all over themselves. Those who relish my downfall - send them down a blind alley.

-May those who seek my life be put to shame and confusion; may all who desire my ruin be turned back in disgrace.

 

3. Give them a taste of their won medicine, those gossips off clucking their tongues.

- May those who say to me, "Aha! Aha!" turn back because of their shame.

 

4. Let those on the hunt for you sing and celebrate. Let all who love your saving way say over and over, "God is mighty!"

- But may all who seek you rejoice and be glad in you; may those who love your salvation always say, "Let God be exalted!" (이ㅅㄱ졸틷)

 

5. But I've lost it. I'm wasted. God - quickly, quickly! Quick to my side, quick to may rescue! God, don't lose a minute.

-Yet I am poor and needy; come quickly to me, O God. You are my help and my deliverer; O LORD, do not delay.

 

 

This psalms give me comfort. this passges express my mind very well.

especially David was shouted God hurry up, Lord come quickly to me, do not delay.

it is that I really want to talk to God.

I know God is doing the best things for me.

and I am sure God is knowing my mind that I want to have something resulted by God right now.

but I feel stiffling. (스따이플링)

sometimes I am worried.

so I talk to God continually "God hurry up. have pity on me."

 

Thinking this way, these days my troble is weak. David was in seriously life-threatening situations.

I don't know exactly but I guess this psalms is ascribed on time that samul was seeking to kill David.

so, I can thank to God. becasue i am in weak situation.

 

and David is famous as a faith man. I thought David never talked to God "hurry up". he believe in God surely. and in those that God is doing for him.

but David also talked God, do not delay, come quickly to me.

so, I can be free to say like that hurry up.

 

evidencely I belive is God is alive, God is doing right now these day for someone who call to God. So I am now becoming steadier little by little.

 

thanks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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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뜯어보기/최보식이 만난 대구의료원 김여환 의사

<최보식이 만난 사람> 임종 앞둔 여성, 딸의 한마디에 표정 바뀌며… 에서

 

*들어가기는 2문장에 그침, 장황하지 않은 점을 배울것.
=>대구의료원의 호스피스 병동을 책임지는 김여환(47) 의사가 '죽기 전에 더 늦기 전에'라는 책을 냈다. 더 늦기 전에 뭘 하라는 주문인가. 5년간 이 병동에 근무하면서 말기 암 환자 800명에게 '사망 판정'을 내렸다는 그녀는 "우리가 한 번은 가야 할 죽음을 더 늦기 전에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당장 섭씨 38도의 대구로 내려갔다. 그녀는 죽음을 말하기에는 너무 밝은 것 같았다.

 

*보통 2개의 문장이 연결된다고 보면 편할듯.

=>"죽음은 혼자 떠나는 것이다. 모든 걸 남겨두고 간다. / 우리 삶은 갖고 가지 못하는 것들에 너무 집착한다. 마지막을 생각하면 삶에서 어떤 결정을 내릴 때 훨씬 현명해진다./  중세 수도원 수사들은 '메멘토 모리(죽음을 기억하라)'라고 서로 인사했다. 자신의 마지막과 소통한 것이다."

 

*같은 명사가 한문장에 여러번 쓰이면 안좋다. 읽는 사람이 알수 있다면 생략이 가능하다.

=>

모르핀에 계속 의존할 경우 중독에 의해 점점 양을 늘려야 하고, 마침내는 내성(耐性)이 생기는 것이 아닌가?

-이를 모르핀에 계속 의존할 경우 모르핀에 중독돼 점점 모르핀 양을 늘려야하고, 마침내는 모르핀 내성이 생기는 것이 아닌가?라고 쓸수도 있지 않았을까.

 

*마지막에 여운이 있어야 좋다.

=>―영혼이 있다고 보나? "죽음의 그 뒤는 모르겠다. 다만 내가 죽으면 내 딸의 마음에 살아 있을 것으로 본다. 우리 엄마도 내 마음 여기에 살아 있으니까."


원문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7/29/2012072901394.html?outlink=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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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4개만 알면 한곡 친다

악보가 필요없다는 것은 해당 곡의 코드를 안다는 말이다. 악보가 없는데 어떻게 코드를 알수 있을까.

 

먼저, 한 곡에 쓰이는 코드는 4개면 충분하다. 마이너곡이 아닌 장조곡에 해당한다. 이 4개를 찾아내려면 앞서 설명한 것처럼 화성학이 필요하다.

 

4개중 3개가 주요3화음이다. 주요 3화음은 음악시간에 배웠을 것이다. 1도 화음인 도미솔, 4도 화음인 파라도, 5도 화음인 솔시레로 CEG, FAC, GBD다.

 

C가 으뜸음인 곡, 쉽게 말해 C코드로 시작하는 곡은 도,레,미,파,솔,라,시,도가 C,D,E,F,G,A,B,C 에 상응한다. 따라서 도미솔은 CEG, 파라도는 FAC, 솔시레는 GBD다.

 

이 화음이 곧 코드다. 즉 CEG는 C코드다. FAC는 F코드다. GBD는 G코드다. 다시 말해 C코드(C가 으뜸음)로 시작하는 곡은 기본적으로 C,F,G코드가 쓰인다는 것이다.

 

그리고 나머지 코드가 6도 화음이다. 6도 화음은 라, 도, 미(A, C, E)로 이뤄져 있다. 이는 Am코드다.

 

주요 3화음은 말 그대로 한곡에 주요 화음, 주요 코드라고 생각하면 쉽다. 따라서 반드시 필요한 코드다.

 

6도화음인 Am코드는 사실 경험으로 알아낸 코드다. 십중팔구는 C코드에 이어 Am코드가 진행된다.

 

결론적으로 한 곡은 4가지 코드, 1도, 4도, 5도, 6도 화음인 C코드, F코드, G코드, Am코드만 사용해 칠수 있다. 물론, C코드로 시작하는 곡에 한해서다.

 

장조곡으로 시작하는 코드가 달라지면 그에 따라 4,5,6도 화음에 해당하는 코드를 알아내면 된다. 이는 다음에 설명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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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힘

로레알의 100년 브랜드 파워를 만든 요인 중 하나는 '소통력'이다. 이를 잘 보여주는 사례는 이르바 '대결의 방'에서 찾아낼 수 있다.

로레알에서는 중요한 의사결정을 내릴 때 집행위원회만이 아니라 직급이 낮은 직원들까지 다 함께 '대결의 방'이라고 이름 붙은 회의실에 모여 열띤 토론을 벌인다. 로레알의 발전을 위해 계급장 떼고 끝장토론을 한다는 이야기다. 이는 로레알이 고위 집행위원회의 경륜과 통찰역도 중요시 하지만, 시장 변화에 민감한 하위 직원들의 현실적 시각 또한 충분히 인정한다는 의미다.

더욱이 대결의 방은 훌륭한 전략가를 양성하는 인큐베이터 역할도 한다. 젊은 직원들이 기업의 사활이 걸린 문제를 놓고 집행위원회와 치열하게 논의하다 보면 어느새 노련한 전략가로 성장하게 마련이라는 것이다.
<그들의 성공엔 특별한 스토리가 있다>, 삼성경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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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이닝 연재 5) 제목달기는 선택이다

제목달기는 선택이다

 

“제목달기는 선택이다.” 이것은 제목에 일관성을 부여하고, 적확한 제목을 만드는 데 유용하다.

 

‘멋진 제목’ 욕심에 기사에도 없는 제목, 기사와 너무 동떨어진 제목을 가끔 볼 수 있는데 이는 분명 잘못된 제목이다. 제목의 기준은 기사에 있다. 제목은 팩트(fact)보다 앞서가나 뒷서거나 할 수 있지만 그 기준 역시 기사에 있다. 기사에서의 선택이다. 제목의 내용도 선택이다.

 

 

 

기사에서 온라인 이용료가 싸진단다. 온라인 게이머들은 급증하는 추세란다. 온라인 게이머라면 이용료가 싸진다는 것이 뉴스라고 판단해 편집자 제목을 달았다.

 

그에 반해 데스크는 언제부터 싸질까에 초점을 맞춰 제목을 고쳤다. 편집자 제목과 데스크 제목의 차이는 선택의 차이다. 그 선택에 따라 바른 제목이 되고 고칠 제목이 된다.

 

그렇다면 그 선택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가장 바람직한 선택은 기사를 기준으로 하는 것이다. 현장에서 기사를 작성한 기자가 가장 정확히 상황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또 제목은 기사내용을 압축요약한 것이기 때문이다.

 

또 제목과 기사가 다르면 얼마나 웃긴 일인가. 물론 기사가 잘못됐다면 취재기자와 상의해 반드시 고쳐야 할 일이다.

 

편집자가 기사를 리드해야 한다는 것은 기사의 기획 단계, 혹은 기사가 작성된 후 취재와의 협의하에 기사를 재구성하는 단계의 일이다. 기사와 전혀 다른 제목을 달아도 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다시 앞의 예로 가보면, 주요지는 관련업체가 이용료를 내린다는 것이다. 따라서 편집자 제목 작은 제목에 ‘관련업계’가 포함됐어야 했다. 만약 얼마나 싸질까가 작은 제목이 되려면 ‘온라인게임 이용료가 싸진다’가 주요지(主要旨)여야 한다. 기사도 그렇게 써졌을 것이다.

 

편집자의 선택은 기사를 기준으로 하지 않았다. 따라서 데스크는 제목을 고쳤다. 아래는 큰 제목거리, 작은 제목거리의 선택 예다.

 

 

사이드 기사였다. 적어도 3단 혹은 두줄짜리 제목이어야 했다. 위 기사의 리드를 요약하면 ‘데이콤사이버패스는 사이버카드와 전자화폐기능 IC카드 개발을 제휴했다’이다. 이것이 주요지이기도 하다.

 

이 주요지에서 제목이 선택될 것이고 주요지가 한 줄에 다 들어갈 수 없으니 큰 제목과 작은 제목으로 선택될 것이다. 편집자는 데이콤사이버패스·사이버카드 제휴를 큰 제목으로 선택했다.

 

그러나 편집자의 큰 제목은 3단으로 갈 만한 것이 아니었다. 유명한 대기업끼리 제휴했다면 그 자체로 큰 뉴스거리지만 유명 기업들도 아니다.

 

또 기사는 기업간의 제휴가 주요지가 아니라 전자화폐기능 IC카드를 개발키로 했다는 점이 주요지다. 데스크는 ‘전자화폐기능 IC카드 개발제휴’를 큰 제목으로 선택했다.

 

아래는 주요지도 ‘선택’의 결과임을 보여준다.

 

 


리드(lead)는 두 번째 문장까지다. 앞문장만 보고 실업률 5%대로의 하락을 다룬 스트레이트 기사라고 보기는 어렵다. 취재기자는 실업률이 1년 6개월만에 5%대로 떨어졌다는 사실보다는 그 실업률이 별것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있다. 그것이 주요지다.

 

따라서 편집기자는 실업률이 추락한 사실과 함께 그 실업률이 고용사정이 좋아진 탓이 아니라는 것까지 선택해 큰 제목에 나타냈다. 그리고 작은 제목에 ‘얼마나 낮아졌는지’, ‘왜 낮아졌는지’를 선택해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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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간단활용법-(9) 노트, (10) 사진과 동영상

(9) 노트

1/노트

노트는 말그대로 긴 글을 쓸수 있는 메뉴다.

페이스북 메인 메뉴 하단에 있다.

노트를 터치하면 내노트 목록이 나온다.

우측 상단 글쓰기 메뉴를 터치해 글을 쓸 수 있다.

 

노트의 제목과 내용은 수정 가능하다.

HTML 태그를 사용할수있다.

노트도 담벼락이나 뉴스피드에 노출된다.

 

 

 

 

 

 

 

 

 

(10) 사진과 동영상

뉴스피드, 프로필에서 '사진'을 터치해 사진을 올릴 수 있다.또 '상태'를 터치해도 사진을 올릴 수 있다.

상태의 아래메뉴에 사진기 표시를 터치하면 '사진 또는 동영상 촬영'이나 '라이브러리에서 선택' 메뉴가 나온다.

 

사진관리는 메인 메뉴의 '사진'을 이용하면 좋다. '사진'을 터치하면 '내가 나온 사진목록'과 '앨범목록'이 나온다.

여기에서 우측 상단의 플러스를 터치하면 '사진 또는 동영상을 촬영' 또는 '라이브러리에서 사진 선택'메뉴가 나온다.

이와 함께 새사진첩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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