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시작일이 언제인지 궁금했다.
다음과 네이버, 구글을 검색해 얻은 유용한 페이지다.
아이디를 입력하면 시작한 날짜와 그로부터 며칠이 지났는지 등을 계산해 알려준다.
트위터 시작일이 언제인지 궁금했다.
다음과 네이버, 구글을 검색해 얻은 유용한 페이지다.
아이디를 입력하면 시작한 날짜와 그로부터 며칠이 지났는지 등을 계산해 알려준다.
2) 단수에 맞는 큰 제목을
주요지에서 큰 제목거리를 선택, 큰 제목으로 내세운 예다.
주요지는 ‘엘테크가 자연음에 가까운 음성합성기술을 개발했다’가 된다. 여기 편집자 제목에서 이런 생각을 해 볼 수 있다.
“엘테크란 회사가 어떤 기술을 만들었다. 이것이 뉴스일까?” 물론 아니다. 엘테크는 유명회사도 아니고, 그 기술이 대단해서 어떤 회사도 못 만들다가, 엘테크란 회사가 이번에 만들어 낸 것도 아니다.
주요지에서 뉴스거리는 자연음에 가까운 음성합성기술이 만들어진 것이다. 이것이 큰 제목거리다. 그래서 톱 3단이 된 것이다. 데스크는 이 큰 제목거리를 큰 제목에 넣었다. 그리고 어느 회사가 만든 것인지 궁금할 테니, 엘테크를 작은 제목 처음에 넣었다.
또, 음성합성기술은 벌써 개발된 상태고 자연스런 사람목소리에 가까운 음성합성술이 이번에 새로 개발된 것이다.
큰제목에서 눈길을 끈다든가 관심거리를 내세워 독자 눈길을 잡아야 한다는 측면에서 본다면 ‘엘테크가 음성합성기술을 개발’했다는 것보다 ‘자연스런 사람목소리 합성기술이 개발’됐다는 것이 더 눈길을 끈다. 따라서 ‘자연스런 사람목소리 합성기술 개발’이 큰 제목으로 적당하다고 봐도 무방하다.
다음은 주요지가 큰 제목거리가 안 될 때 주요지는 작은 제목에 넣고 새 큰 제목거리를 내세운 예다.
3) 단수에 따라 들어가는 말 다르다
"학교 떠나도 연구활동은 안 떠납니다"
서울대교수 21명, 오는 28일 정년퇴임.
주요지는 서울대 교수 21명이 28일 정년퇴임을 한다는 것이다. 이 주요지는 4단 큰 제목거리로 부적절하다. 따라서 주요지는 2단에 처리하고 큰 제목에 다른 내용(눈길 끌 만한)을 내세우고 있다.
이는 단수에 따라 들어가는 제목이 다르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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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를 다 알수 없다. 하지만 말은 해야 한다. 적확한 단어를 모르면 아는 단어로 설명해야 할때가 많다.
그럴때 버벅거리는 이유는 단어 부족이 아니다. 설명하는 스타일이 어색해서다.
이를 배우는 가장 좋은 텍스트는 영영사전이다. 영엉사전을 바탕으로 주변의 물건 등을 설명해 보자.
*인공수정
something in hospital that no baby couple do for getting pregnant.
아르휘셜 인 쎄미네이션
Artificial insemination
is a means for a woman to conceive baby in hospital.
*mouse
instrument to control computer like a mouse
*keyboard
the set of key that you press in order to operate computer.
*line (전선) (= Electrical wiring)
long conductors used to carrry electricity.
*휴대폰
the type of telephone that doesn't need wires
*노트북
portable computer.
*컴퓨터
a kind of electric machine that can store and deal with the large amount of information.
*pen
a long object to write in 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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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기사를 주요지로 구분해봤다. 주요지는 기자가 기사에서 말하고 싶은 주요 메시지다. 이는 주로 기사의 맨 첫줄에 반영된다. 이를 업계에서는 리드라고 말한다.
#사람관련 스트레이트 기사
정리/*누가 뭐를 하기로 했다(미래)
- 이렇게 된다도 포함.
정리/*누가 뭐를 했다(이랬다/과거)
#사람관련 박스(인터뷰, 피쳐)기사
정리/*이런 사람 만나 이런야기를 들었다.
정리/*이런 사람이 있다
#무생물(?)관련 박스(인터뷰, 피쳐)기사
*이런 곳이 있다.
#해설 박스형
*이런 이유다
*이런 것이다(이렇다)
*이런게 있다
*이렇게 된다.(임시/누가 뭐를 하기로 했다에 포함)
*이런 일이 벌어졌다(생겼다.) 이랬다. 그래서(하지만) 이럴 전망이다.
이런일이 벌어졌다.(생겼다. 이랬다.)
정리/*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이런 상태다, 이런 현상이다.)
이런 일이 벌이지고 있다.(이런 상태다. 이런 현상이다.) 이래야 한다는 지적이다.
#행사관련
정리/*이런 행사가 열렸다.
정리/*이런 행사가 열리고 있다.
정리/* 이런 행사가 열린다.
인물 박스(피처) 기사 쓰는 법_ "이런 특별한 사람이 있다"(손질중) (6) | 2013.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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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ought that every spot of the injection is foot.
나는 모든 주사가 다 발에 놓는다는 줄 알았어.
파리 날씨는 어때?
what's the weather in paris?
파리가 더 뜨겁나요?
Paris's more hot than seoul?
I've heard you have 3 treatments for a tubebaby. IVF(in
something for pregnacy in hospital that people who is sterile(스떼어럴) is doing.
what happened?
Ive heard it's hard to woman. of cource to man.
"............"
and it need much money.
".........."
I am sure it will be fine. / It's gonna be fine.
**************
I don't know exactly he's position in his work.
is he a government emplyee?
I think I heard he is a business man who manage a work for a school.
'No he's a government employee.'
so. I guess his salary is high.
you and your wife get on a plane 2 years at least in order to visit your in law.
"but we don't have a car and we don't need to pay a monthly rental. I mean we don't pay the same other people pay usuallly. so we have chance to get on plane."
I see.
is it schoolhouse you live? the house that teacher or interested person live for free.
"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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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작가들에 미리=>KBS가 작가들에게 미리 / 생물에겐 에게, 무생물엔 에
*자금을 회수하려는 =>돈을 회수하려는
*계약 횟수에 해당하는 금액 중 방송분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명시하고=>계약 횟수에 해당하는 금액 중 이미 방송한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명시하고 / 방송분으로만 하면 이미 방송한 것인지알수 없음.
*있기 때문에 취한 조치"라며 밝혔으나=>있기 때문에 취한 조치"라고 밝혔으나 /라며는 동시의 개념, 라면서라고 생각하면 됨. "있기 때문에 취한 조치"라면서 밝혔으나" 말이 안됨. 따라서 라고 밝혔으나 라고 해야
KBS가 작가들에 미리 지급한 원고료(선급금) 회수 문제와 관련, "개별 접촉을 통해 원만히 해결했다"고 9일 밝혔다(본보 3월21,22일자 2면).
KBS 제작운영팀 관계자는 "미결산 금액으로 잡혀 있는 선급금을 빨리 해결하려는 입장이었을 뿐 무리한 방식으로 자금을 회수하려는 것은 아니었다"며 "해당 작가들의 뜻을 최대한 존중해 해결했다"고 밝혔다.
KBS는 지난달 초 제작운영팀 명의로 이금림, 노희경, 장영철 등 드라마 작가 20여 명에게 많게는 수억 원에 이르는 선급금을 일시에 돌려달라고 통보했다. 선급금은 방송사가 인기 작가를 잡기 위해 적게는 수십 회, 많게는 수백회 분의 집필을 미리 계약해 건네는 돈이다.
KBS는 당시 내용증명을 통해 계약 횟수에 해당하는 금액 중 방송분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명시하고 이렇다 할 설명 없이 1주일 내 회신을 요청했다. 특히 이를 이행치 않으면 법적 조치에 들어갈 것이며, 남은 금액은 3월22일까지 반납하라고 명시했다.
이에 대해 KBS는 "방송국의 적자가 누적되고 있기 때문에 취한 조치"라며 밝혔으나 해당 작가들과 방송작가협회는 갑작스러운 통보에 반발했다. KBS 제작운영팀 관계자는 "작가 3명은 즉시 반납을 했고 또 다른 작가들은 언제까지 반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면서 "작가들의 사정에 따라 반환 기일이나 집필 약속을 받고 있으며, 2000만 원 정도를 받은 신인급 작가들에게는 반환 대신 빠른 집필을 독려하는 것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송작가협회 관계자도 "KBS와 원만히 문제를 해결했다. 더 이상은 밝히기 곤란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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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ch (하안)치 예감 직감.
symptom 씸텀
위 그림은 여기에 올리면 저작권에 걸리남? 그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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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터키의 휴양지 안탈랴 소개 기사를 썼다. 거의 하나같이 맞는 이야기다. 또 여전히 잘 안되고 있는 부분이다. 참고를 위해 적어놓는다.
1. 기사의 톤과 구조, 스토리의 일관성을 위해 기사를 빨리 쓸것.
먼저 쓰고자 하는 스토리 구조(주어,동사, 접속사등 어떤 내용이 들어갈지 알수있게 하는 뼈대)만 빨리 적는다.
이후 여기에 맞춰 살을 붙인다.
자료나 메모를 통해 구체적인 사항, 수치, 지명 등을 적시한다.
- 방향을 정하면 가능하면 빨리 쓸것.
- 그러면 취재전에 기사의 뼈대를 세울수 있다. 그러면 취재현장에서 시간 절약이 가능하다. 필요한 사항등을 빠뜨리지 않고 챙겨올수 있다.
- 자료의 요약이 쉽다. 전화취재때도 핵심만 얻을수 있다.
- 무엇보다 기사를 어떻게 써야하는 지보다 무엇을 써야 하는지에 집중할수 있다.
2. 기사의 양이 많아 줄이고자 할때, 기사의 맥락이 방해를 받는 내용은 과감하게 버려라.
기사에서 모든 것을 줄수없음을 인정하라. 주요지에 집중할 필요가 있는데 주요지에서 벗어나 있다면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우선 없애라.
- 데스크는 기사의 양을 줄이면서 기사도 간략하게 했지만 불필요한 부분을 남김없이 버렸다.
3. 기사를 더 쫀쫀하게 써라.
4. 처음부터 완벽한 기사를 쓰려고 말고 쓰고 나서 계속 고쳐라. 그편이 더 낫겠다.
5. 완전히 개인적인 생각임을 전제로 할때, 픽션이 "상상에 의한 창작"이라면 기사는 "사실에 의한 창작"쯤이 어떨지..기본적인 fact가 틀리지만 않는다면 fact를 표현하는 과정에서의 적극적인 창작이 필요한 것은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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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며는 동시에, 라고는 이후에 (0) | 2012.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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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공연을 연단다. 공연 타이틀을 꼭 넣어야할까? (0) | 2012.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