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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CBMC의 선교사입니다."

지금 현장에선

by 뻥선티비 2016. 8. 17.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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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CBMC 소속으로 해외에서 활동하고 회원들이 17일 제주ICC에서 모여 사역을 나누고 기도했습니다.
이들의 고백이 "나는 CBMC의 선교사입니다"였습니다.

이날 이들에게 주어진 선물이 태극기였습니다. 해외에서는 태극기를 구하기 힘들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은 주최측이 준비했답니다. 해외에서 한국인으로 살아가며 신앙생활을 하려는 이분들에게 큰 은혜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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