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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드라마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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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뻥선티비 2012. 10. 23.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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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출연료, 시나리오 집필료, 드라마 수익 등을 모두 기부하는 '기부드라마'가 첫 선을 보인다. 오는 22일 저녁 8시50분 SBS TV에서 방송되는 '희망TV24- 천국의 아이들'이다. 


가수 김정민, 탤런트 이윤지가 무상으로 출연하며 중견배우 이순재, 양택조,  김영옥, 방은희와 최종원, 이홍렬 등이 까메오로 나온다. 박웅, 이광수, 김선화 등도 무료로 함께 한다.


아침드라마 ‘미워도 좋아’를 쓴 이도영 작가는 집필료를, 연출자는 감독료를 받지 않는다.


드라마는 달동네 공부방을 배경으로 한 변호사와 여교사가 어린이들을 돌보며 새로운 인생을 산다는 내용이다. 김정민, 이윤지가 각각 변호사와 교사로 나온다.


기부드라마는 SBS TV의 연중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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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연기자가 출연료를 일체 받지 않고, 작가도 집필료를 전혀 받지 않으며 드라마의 수익은 모두 기부로 이어지는 이른바 ‘기부드라마’가 처음으로 선보인다.
-1> 주요지라고 할때, 우선은 어떤 드라마(이름과 내용),어떤 연기자 출연, 어떤 작가가 집필하는지가 궁금.

 -2>이후 필요하다면 어떻게 해서 이 드라마가 만들어졌는지 정도.


 어떤 드라마(이름)/
 오는 22일 저녁 8시50분 SBS TV의 연중 캠페인 ‘희망 TV 24’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방송되는 2부작 ‘천국의 아이들’이 그것이다.


 내용, 출연자와 작가/ 달동네 공부방을 배경으로 한 변호사와 여교사가 어린이들을 돌보며 새로운 인생을 산다는 내용의 이번 드라마에는 가수 김정민, 탤런트 이윤지가 각각 변호사와 교사로 나온다. 중견배우 이순재, 양택조,  김영옥, 방은희와 최종원, 이홍렬 등이 까메오로 출연하고 박웅, 이광수, 김선화 등도 함께 한다. 이들은 모두 무상으로 출연한다.


 아침드라마 ‘미워도 좋아’를 쓴 이도영작가와 작가, 연출자도 집필료와 감독료를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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