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 5월 총회를 앞두고 선관위원장 임창희 목사가 사임하는 등
벌써부터 교단이 선거때문에 들썩이고 있다.
사임 이유는 선관위가 총회장의 결재없이 후보등록 공고를 냈고,
공고 내용중 일부는 헌법과 규정에 없어 불법이라고
임원회와 헌법연구위원회가 해석했기때문.
선관위는 새위원장에 설봉식 목사를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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