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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굽 (1)
5 남유다의 멸망

남 유다의 우상숭배



남유다의 멸망과정

남유다에서 특이할만한 선지자가 예레미야 선지자다. 유다의 마지막 선한 왕인 요시야와 함께 했다. 

애굽의 바로느고가 B.C. 609년 요시야왕을 살해하자 크게 애곡했다.
요시아가 죽고 여호아하스가 남유다의왕이 됐다.
예레미야의 사역은 세 단계다.

(1) B.C. 627-605년까지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했다.  이 시기에 유다는 앗수르와 애굽에 의해 위협을 받았다.     
(2) B.C. 605-586년까지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했다.  이 시기에 유다는 바벨론이 위협을 받았으며 포위공격을 당했다.  
(3) B.C.586-580년 까지 예레미야는 예루살렘과 애굽에서 사역했는데, 이 시기는 유다가 멸망한 후였다. 



여기에서 당시 남유다와 북이스라엘의 왕 순서를 알기위해 표를 첨부한다.







유다가 망해가는 과정에서 바벨론에서 활동했던 다니엘 선지자와 에스겔 선지자가 활동했다.
-여기에서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의 꿈이야기가 나온다.

에스겔 선지자는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예루살렘에 쳐들어와 여호야긴 왕을 잡아가면서 왕족과 귀족들과 기술자들을 잡아갔을때 함께 잡혀간 사람이다.


# 남유다는 바벨론이 멸망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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