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경의 열매] 김우정 (6) 병원 모습 갖춰지자 훈련된 의료진 필요해
2020.03.06 by 뻥선티비
[역경의 열매] 김우정 (5) 건축비도 부족한 상황에 미리 증축할 생각까지…
2020.03.03 by 뻥선티비
[역경의 열매] 김우정 (4) “한국서 용한 의료진이 왔다”… 환자들로 북새통
2020.02.15 by 뻥선티비
[역경의 열매] 김우정 (3) 망설이던 아내 “당장 병원문 닫고 캄보디아 가자”
2020.02.04 by 뻥선티비
[역경의 열매] 김우정 (2) 소아과 의사로 잘 나가던 어느 날…
2020.02.03 by 뻥선티비
[역경의 열매] 김우정 (1) 청년시절 나는 교회 죽돌이였다
2020.02.01 by 뻥선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