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MC 한국대회’ 개최하는 두상달 중앙회장 “기독실업인들 견고히 연합… 헌신 다짐”
한국기독실업인회(CBMC·중앙회장 두상달 장로)는 오는 12∼14일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제42차 CBMC 한국대회’를 개최한다. CBMC의 가장 큰 행사인 이번 한국대회에는 국내외 회원 30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두상달(74) CBMC 중앙회장은 5일 국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대회는 국내외 크리스천 실업인과 전문인들이 주님이 주시는 지혜와 쉼으로 재충전하고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더욱 헌신하기로 다짐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그는 “이를 위해 국내외 유명 강사들을 대거 초청했으며 장소도 반딧불 축제로 유명한 청정지역 무주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두 중앙회장은 “강사들의 살아있는 메시지가 회원들의 영을 깨우고 신앙적 기초를 견고히 할 것”이라며 “특히 주님의 지상명령을 성취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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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8. 6. 1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