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2월 길자연 목사의 학교법인 칼빈신학원 임원 취임 승인을 취소한 것은

2011년 칼빈대와 관련 교육부 지시를 안 따랐기 때문임.

교육부는 당시 교직원 임용과 기금 유용 등을 이유로 

길자연 칼반대 총장을 해임하라고 통보했음. 

하지만 이사회 파행으로 하지 못함. 

그러는 사이 길 총장의 임기가 끝남.

기독교대한감리회 새 직무대행에 박계화 경기연회 감독이 뽑힘. 

27일 기감 제8차 실행부위원회에서. 

길자연(사진) 총신대학교 총장이 28일 오전 전격 사의를 표명.

이는 최근 길 총장의 칼빈신학원 임원 취임 승인을 취소했기 때문이다. 

사립 학교법에는 ‘임원 승인이 취소된 자에게 향후 5년 간 학교법인 임윈이 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길 총장의 총신대 총장 자격시비가 있었다.

(출처 : 크리스천투데이)

교회개혁실천연대가 25일 기하성 서대문 교단의 비리를 고발하고,

박성배 총회장의 처벌을 촉구했다.

박 총회장은 1) 2년임기의 기하성 서대문 총회장을 6년째 맡고 있다.

2) 총회와 학교법인은 빚더미에 앉혔고,

3) 총회 예산 18억으로 스무건이 넘는 소송을 치렀다.

4) 박 총회장은 2009년과 2011년 배임과 횡령이 법정에서 드러났다.

<출처: 뉴스앤조이>

영화 노아를 본 후기중에 최고로 꼽힌다네요. 물론 페친 이야기지만. 

결론은 "보지 말라"인데 재미있네요. 

세계한인기독교총연합회(세기총) 제2대 대표회장에 

뉴욕성결교회 장석진 목사가 선출됨.

장 대표회장은 미주성결교회 총회장,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을 지냄.

 세기총은 한국교회연합을 비롯 세계복음선교회,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 일본한국선교사협회 등 총 16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3월 창립.

(출처 국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