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창세기 노아의 방주를 그린 영화 '노아'가 

비기독교적인 영화라며 혹평을 받고 있습니다.

흠결없는 노아가 광기에 빠진 인물로 묘사되고,

한 사람이라도 방주에 더 태우려는 게 아니라 

타려는 이들을 내치는 것으로 표현되는 등 성경과 크게 다르기 때문.

영화 노아는 성경에서 모티브를 따 왔을 뿐, 

성경 영화가 아니니 당연하다는 반응이 있음.

홍재철 한기총 회장은 

"한교연은 일단 간판 내리고 한기총으로 들어와라, 

그러고 나서 이야기하자"고 20일 말함.  

한교연은 17일 한기총이 7.7정관을 회복하면 통합추진위를 구성하겠다고 밝힘.

by 크리스천투데이

한교연은 한기총에 7.7정관으로 돌아가면 통합 추진하겠다고 

18일 워크숍에서 밝혀. 

7.7정관은 

2011년 7월 7일 개정한 개혁정관. 대표회장 1년 담임, 교단순번제가 골자였다. 

이 개혁정관은 10월 폐기됐고 

임원회 확대, 대표회장 임기 연장, 대표회장 순번제 폐지, 대표회장 후보 자격 제한 완화 

등을 내용으로 하는 새 개정안이 통과. 

늦은 감이 없지않습니다.

그래도 했다는데 위안을 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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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기독교 서적입니다.

손해 보는 것도 아닌데 틈날때 한번 들려주시면 어떨지요.

지난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노숙인창작음악제. 

자활 노숙인 정유철(45)씨는 이날 창작뮤지컬과 합창 무대에 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