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선 블로그
국민일보 종교국 기자입니다. 편집부, 사회부, 문화부를 거쳤습니다. 뻥선 티비, 뻥선 포토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글쓰기 블로그를 개설했다.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 수 있을까. 취재기자로 일하면서 내내 나를 괴롭힌 숙제였다.


지금은 편집기자지만 이 숙제는 여전히 나를 가만두지 않는다. 


나도 글을 잘 쓰고 싶다. 취재기자냐 편집기자냐 상관없이 나도 기자니까 말이다.


이런 순수한 마음으로 글 잘쓰기 관련 블로그를 개설했다. 


첫째는 나 자신을 위해서이지만 나처럼 고민하는 이들에게도 도움이 되기를 소망해 본다. 


일단 두서없이 이런 저런 내용을 써보련다. 


그래도 희망적인 것은 내가 본래 문법, 법칙, 구조 만들기의 명인이라는 것이다. 과장 좀 해서.^^

 

오늘 포털에서 '글쓰기'라는 키워드로 검색을 해보니 '글쓰기'가 나만의 니드는 아닌 것 같다. 


글쓰기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인기있는 블로그가 됐으면 좋겠다. 우선은 기사를 잘쓰는 것에 관심을 둔다. 이후 일반적인 글쓰기도 다뤄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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