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선 블로그
국민일보 종교국 기자입니다. 편집부, 사회부, 문화부를 거쳤습니다. 뻥선 티비, 뻥선 포토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농촌 목회 이야기를 듣고 싶다면

‘2016년 농어촌선교전략세미나’가 오는 18일 오후 3~5시 서울 영락교회(이철신 목사)에서 열린다. 영락교회 선교부와 1여선교회가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4개의 주제 발표로 진행된다.

오필승 목사는 ‘21세기 농어촌선교의 비전과 전략’, 고광진 목사는 ‘청산푸른볕교회이야기’, 염자룡 목사는 ‘제천조은교회이야기’, 신흥식 목사는 ‘충남세곡교회이야기’이라는 제목으로 발제한다(010-55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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