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선 블로그
국민일보 종교국 기자입니다. 편집부, 사회부, 문화부를 거쳤습니다. 뻥선 티비, 뻥선 포토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신문에서 사진을 크게 쓴다고 할때 얼마나

사진에서 신문을 크게 쓴다는 의미는 사진이 지면을 압도한다는 것이다.  사진이 지면을 압도하려면 사진이 그 지면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해야 한다.  

조선일보 와이면의 프론트면에 사진을 크게 쓴 예들을 보자. 기사보다 사진의 지면 비중이 절반 이상이라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느낌을 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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