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선 블로그
국민일보 종교국 기자입니다. 편집부, 사회부, 문화부를 거쳤습니다. 뻥선 티비, 뻥선 포토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요지를 통해 구분한 기사의 종류

신문 기사를 주요지로 구분해봤다. 주요지는 기자가 기사에서 말하고 싶은 주요 메시지다. 이는 주로 기사의 맨 첫줄에 반영된다. 이를 업계에서는 리드라고 말한다.

 

#사람관련 스트레이트 기사

정리/*누가 뭐를 하기로 했다(미래)

      - 이렇게 된다도 포함.
정리/*누가 뭐를 했다(이랬다/과거) 
 


#사람관련 박스(인터뷰, 피쳐)기사

정리/*이런 사람 만나 이런야기를 들었다.
정리/*이런 사람이 있다 

#무생물(?)관련 박스(인터뷰, 피쳐)기사

*이런 곳이 있다.


 

#해설 박스형

*이런 이유다
*이런 것이다(이렇다) 
*이런게 있다 

*이렇게 된다.(임시/누가 뭐를 하기로 했다에 포함)

 
*이런 일이 벌어졌다(생겼다.) 이랬다. 그래서(하지만) 이럴 전망이다.

 이런일이 벌어졌다.(생겼다. 이랬다.)

 

정리/*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이런 상태다, 이런 현상이다.)

 이런 일이 벌이지고 있다.(이런 상태다. 이런 현상이다.) 이래야 한다는 지적이다.

 

#행사관련

정리/*이런 행사가 열렸다.

정리/*이런 행사가 열리고 있다.

정리/* 이런 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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