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선 블로그
국민일보 종교국 기자입니다. 편집부, 사회부, 문화부를 거쳤습니다. 뻥선 티비, 뻥선 포토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하성 서대문의 박성배 총회장을 처벌하라"[200자 교계뉴스]

교회개혁실천연대가 25일 기하성 서대문 교단의 비리를 고발하고,

박성배 총회장의 처벌을 촉구했다.


박 총회장은 1) 2년임기의 기하성 서대문 총회장을 6년째 맡고 있다.

2) 총회와 학교법인은 빚더미에 앉혔고,

3) 총회 예산 18억으로 스무건이 넘는 소송을 치렀다.

4) 박 총회장은 2009년과 2011년 배임과 횡령이 법정에서 드러났다.

<출처: 뉴스앤조이>







  Comments,     Trackba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