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3. 26. 22:07, 지금 현장에선
교회개혁실천연대가 25일 기하성 서대문 교단의 비리를 고발하고,
박성배 총회장의 처벌을 촉구했다.
박 총회장은 1) 2년임기의 기하성 서대문 총회장을 6년째 맡고 있다.
2) 총회와 학교법인은 빚더미에 앉혔고,
3) 총회 예산 18억으로 스무건이 넘는 소송을 치렀다.
4) 박 총회장은 2009년과 2011년 배임과 횡령이 법정에서 드러났다.
<출처: 뉴스앤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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