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휴가는 무한한 대자연 알래스카로
미국 알래스카 앵커리지의 알래스카 은혜여행사(akgracetravel.com)가 올해 5~9월 한국 출발 관광객을 모집한다. 재미교포인 윤요한 은혜여행사 대표는 최근 알래스카 여행 상품을 소개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장엄하고 무한한 대자연의 땅인 알래스카는 한국인에게 약간 생소하지만 전 세계인들이 찾는 유명 관광 휴양지다. 5월15일부터 9월 15일까지가 관광 시즌으로 7~8월이 극성수기다. 겨울에는 영하 40도까지 내려가지만 이때는 영상 27도까지 올라간다. 깨끗한 공기와 물, 산, 호수, 빙하가 자랑이고 앵커리지, 쥬노, 페어뱅스, 싯카 등 4개의 도시가 유명한데 북쪽 페어뱅스에선 겨울에 오로라를 볼 수 있다. 자연 노상 온천, 등산, 광어 낚시, 야영, 개 썰매, 경비행기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
지금 현장에선/최근 나의 관심사
2019. 4. 16. 1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