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메뉴 광고판 속지 마시길.
2018.07.07 by 뻥선티비
안성맞춤 휴게소에 있는 롯데리아 매장 서비스 가관. 입구에 대용량 아메리카노가 뜨거운 것 차가운 것 다 판다고 해놓고 따뜻한 아메리카노 주문했는데 차가운 것을 딱. 따뜻한 거 주문했다고 했더니 여긴 차가운 것만 판다고. 커피 하나 먹으면서 점원과 얼굴 붉힐수도 없고 앞으로는 이용하지 않기로 한다고 여기에 메모.
지금 현장에선 2018. 7. 7. 1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