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7. 7. 13:46, 지금 현장에선
안성맞춤 휴게소에 있는 롯데리아 매장 서비스 가관.
입구에 대용량 아메리카노가 뜨거운 것 차가운 것 다 판다고 해놓고 따뜻한 아메리카노 주문했는데 차가운 것을 딱.
따뜻한 거 주문했다고 했더니 여긴 차가운 것만 판다고.
커피 하나 먹으면서 점원과 얼굴 붉힐수도 없고
앞으로는 이용하지 않기로 한다고 여기에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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