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선 블로그
국민일보 종교국 기자입니다. 편집부, 사회부, 문화부를 거쳤습니다. 뻥선 티비, 뻥선 포토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롯데리아 메뉴 광고판 속지 마시길.


안성맞춤 휴게소에 있는 롯데리아 매장 서비스 가관.

입구에 대용량 아메리카노가 뜨거운 것 차가운 것 다 판다고 해놓고 따뜻한 아메리카노 주문했는데 차가운 것을 딱.

따뜻한 거 주문했다고 했더니 여긴 차가운 것만 판다고.

커피 하나 먹으면서 점원과 얼굴 붉힐수도 없고

앞으로는 이용하지 않기로 한다고 여기에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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